• 돌부터 결혼식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울리고 온 가족이 모여서 더욱 풍성해진 백설헌한복 신. -1 (왼쪽부터)이시환 옥색 까치두루마기에 은장식 돌띠를 둘렀다.최유주 연분홍 치마에 미색 색동당의를 입고. 파스텔 컬러 돌띠로 포인트를 줬다.손동윤 미색 풍차바지에 색동저고리와 까치두루마기를 입고 진노랑색 돌띠를 둘렀다. 최유주 연분홍 치마에 미색 색동당의를 입고. 파스텔 컬러 돌띠로 포인트를 줬다. (왼쪽부터)최대원 베이지색 저고리에 연한 카키 두루마기를 입었다.최유주 100% 본견실크로 지은 전통 청색 당의에 수.복(壽 福) 글자를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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