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산다라박 "사랑꾼 내 동생~ 보기 좋다"- "난 어쩌다 미미바보가 되었을까?"산다라박 동생 천둥과 미미의 웨딩화보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웨딩화보 속 주인공 신랑 천둥은 "난 어쩌다 미미바보가 되었을까"라며 덧붙였고, 이에 친누나 산다라박은 "너무 예쁘다 둘다, 사랑꾼 내 동생~ 보기 좋다"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웨딩화복 속 주인공 신부 미미도 "어제 웨딩 촬영을 했습니다! 올해 여름 방송에서 연애를 공개하고 나서 많은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바쁘신데 응원 와서 들러리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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