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준비
30년 경력 포토그래퍼가 만든 인천의 웨딩 랜드마크, 더 아나벨라! 인천에서 예식하고 싶은 곳 1위로 만들다. 항상 새로운 예식 연출로 인천에서 결혼하고 싶은 곳 1위에 당당히 손꼽히는 더 아나벨라는 웰컴 세리머니, 메모리움 연출, 샌드 세리머니, 플라워 샤워 등 플라워 세리머니, 오색 줄 연출, 핸드패스팅, 링베어러 웨딩 카 연출, 베일 연출 등 독창적이며 다양한 진행으로 많은 신부의 찬사를 받고 있다. 더 아나벨라는 예식 홀은 기본이고 연회장까지 단독으로 사용하므로 여유롭고 프라이빗한 결혼식을 할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다. 연회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