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드레스
최근 새롭게 출시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종류를 보고 있자면 매번 마음이 들뜬다. 스케줄부터 정보 공유까지 도대체 안 되는 건 뭘까 싶다. 그 중 신혼을 앞둔 연인들이 쓰면 좋을 만한 것들이 눈에 띈다. 아직은 함께 사는 게 어색할지 모를 예비부부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모아봤다. 1. 웨딩북결혼을 앞두고 시간은 없는데 준비할 것은 넘쳐난다. 일하랴 결혼 준비하랴 바쁜 예비부부는 웨딩북을 이용해보자. 웨딩홀, 드레스, 스튜디오, 메이크업 등 미리 예약해야 하는 리스트가 꼼꼼히 정리되어 있고 가전, 예단, 청첩장 업계의 정보와 후기
201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