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글로벌 앰버서더 잭슨 이(Jackson Yee)와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잭슨 이는 중국을 대표하는 유명 배우이자 뮤지션으로 ‘The Best is Yet to Come’ 캠페인에서 깊은 몰입도와 강력한 에너지를 선사한다.‘The Best is Yet to Come’캠페인은 탁월함이란 결코 우연히 생겨나는 것이 아니며, 시간의 흐름과 함께 공들여 만들어진 승리라는 예거 르쿨트르의 매니페스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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