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음료업계가 코로나19로 올 여름 해외휴가를 포기한 ‘휴포족’들을 겨냥, 해외 유명 먹거리를 콘셉트로 한 메뉴와 공간에 주목하고 있다.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왔으나 주요 해외 관광지로 향하는 하늘길이 모두 끊김에 따라, 현지의 감성을 담은 메뉴와 공간으로 휴포족 소비자 달래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 카페 브랜드 달콤, “오션 바(bar)에서 즐기는 카리브 해변의 달콤한 낭만!”카페 전문 브랜드 달콤은 최근 본격적인 여름 휴가 기간을 맞아 시즌 한정 메뉴인 ‘생자몽 모히토’를 출시했다.북미 지역의 대표 여름 휴양지인 쿠바의 ‘

  • 더보기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