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인테리어
피렌체의 영원한 향기, 400년 전통의 산타 마리아 노벨라(Santa Maria Novella)가 하루의 시간을 향으로 담아낸 컵 캔들 ‘캔들 오브 더 아워’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야자나무에서 추출한 팜오일을 사용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캔들 오브 더 아워’는 아침의 상쾌함을 담은 ‘마티노’, 하루 중 가장 따뜻한 애프터눈 시간을 상징하는 ‘메리지오’.그리고 저녁시간의 명상과 기도를 위한 ‘베스프로’ 그리고 고요한 밤을 위한 ‘노떼
201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