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는 정밀함과 정확성의 위대한 유산을 기리며 ‘프리시전 메이커 (The Precision Maker)’를 테마로 다양한 노벨티를 공개했다. 올해 예거 르쿨트르는 1833년 앙투안 르쿨트르가 설립한 메종의 핵심 원칙인 정밀함과 정확성에 대해 선보이며 새로운 듀오미터 모델과 마스터 울트라씬 퍼페추얼 캘린더 타임피스를 선보인다. 지난 2007년 듀오미터 크로노그래프를 통해 최초 공개된 듀오미터 콘셉트는 2개의 개별 배럴과 2개의 독립적인 기어 트레인을 갖춘 혁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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