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개한 꽃들 사이에 피어난 또 하나의 드라마틱한 로맨스. 달려가 그대로 꽃이 되어 안겨 버린 몽유애의 환상적인 드레스 이야기. designed by 몽유애 가슴라인을 따라 러블리한 레이스를 장식한 연한 아이보리 컬러 튜브톱드레스. 화려함의 절정을 보여주었던 중세시대 귀족 드레스를 연상시킨다. 꽃과 하나가 된 러플 스커트와 상체에 반짝이는 크리스털 비즈 톱이 발랄하고 생기있는 분위기와 우아한 멋을 동시에 연출한다. 로맨틱한 러플 장식과 사각거리는 튤소재의 조화가 멋스러운 오프숄더 드레스. 어깨를 아름답게 드러내며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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