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계 애호가들이 가장 기다리는 순간은 언제일까. 바로 포르토피노 핸드 와인드의 태엽을 감는 순간이 아닐까. IWC의 대표모델인 ‘프르토피노 해드 와인드 8 데인즈’는 자동으로 멈추기까지 꼬박 192시간, 즉 8일 동안 작동한다. 다이얼의 8시와 9시 방향 사이에 위치한 파워리저브 디스플레이 창에 남은 동력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특히 이 제품은 IWC제품들 중 유일하게 이탈리아 고급 전통 슈즈 매뉴팩처인 산토리니 사의 엘리게이터 레드 스트랩을 사용해 더욱 소장 가치가 높다. 문의 0798 8521 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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