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는 새로운 타임피스 ‘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 그린’을 공개한다. 예거 르쿨트르의 ‘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 그린’은 그랑 메종의 매뉴팩처 장인과 디자이너의 영감의 원천인 스위스 발레드주의 청정한 자연 경관에 대한 오마주로 탄생했다.올해 그린 컬러로 재해석된 우아한 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 타임피스는 하이 주얼리 코드와 정교한 워치메이킹 기술력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인다.핑크 골드 소재의 ‘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 그린’은 빛나는 그린 컬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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