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인테리어
239년 역사와 전통의 파리지앵 황실 주얼리 쇼메가 2019년 하이주얼리 컬렉션 ‘Les Ciels de Chaumet(레 씨엘 드 쇼메, 쇼메의 창공)’를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19세기부터 쇼메는 창공을 모티브로 주얼리를 제작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더욱 강조하며, 범접할 수 없는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 주었다. 디아뎀, 머리 장신구, 브로치, 바디 장신구, 네크리스, 펜던트, 이어링의 탄생은 새로운 창조물 제작에 대한 쇼메의 열정을 보여준다.별과 태양, 초승달 그리고 행성은 영롱하게 빛나며 대기 속의 동물을 감싸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