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베어스 포수이자 많은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야구선수 박세혁이 웨딩 촬영을 마쳤다. 신부와 영원을 약속하는 순간을 포착한 사랑스런 슈팅 장면들이 그의 결혼 뒤 2막을 기대케 한다. 여린 빛깔의 유색 드레스가 신부의 청초함을 더욱 강조한다. 사랑하는 감정으로 부푼 연인의 순간을 표현했다. 플라워, 티아라와 베일로 꾸민 신부의 웨딩 룩. 신부의 단아한 선을 강조했다. 사랑하는 이에게서 용기를 얻고 더욱 사랑하는 이에게서 용기를 얻고 더욱 활약할 박세혁 선수 부부의 한복 신. 우아한 컬러와 선이 새신랑 새 신부의 미소를 더욱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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