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베어스 포수이자 많은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야구선수 박세혁이 웨딩 촬영을 마쳤다. 신부와 영원을 약속하는 순간을 포착한 사랑스런 슈팅 장면들이 그의 결혼 뒤 2막을 기대케 한다. 팬들이 볼 때 기분 좋은 야구를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던 박세혁 선수가 신부와 영원을 약속한다는 한층 더 흐뭇한 소식을 전해왔다. 사랑스런 신부와 기분 좋은 순간을 연출한 컷들. 야구선수 신랑을 상징하는 소품으로 연출한 스튜디오 컷. 인물 중심으로 빛을 활용한 실내 컷이 분위기 있다. 싱그러운 신부의 모습을 푸른 하늘과 흩날리는 드레스 자락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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