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에 있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은 다가오는 연말 시즌을 맞이하여 올해 마지막을 특별하게 장식할 수 있도록 최상층 29층에 위치한 모던 유러피안 레스토랑 마리포사에서 페스티브 메뉴 ‘캐비아 & 트러플’을 12월 24일, 25일, 31일 단 3일간 선보인다. 런치 코스는 4코스 메뉴로 준비되며, 섬진강에서 생산된 국내산 프리미엄 딥오션 캐비아와 관자 세비체 (Ceviche), 바다향과 버터 향이 가득한 섬진강 삼배체굴, 숯으로 구운 특급 한우 채끝 구이에 트러플 향을 더한 메인 요리, 디저트로 딸기 바슈랭을 제공한다.디너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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