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준비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 매거진 가 드라마 발레의 거장 안무가 존 크랑코의 20세기 최고의 작품,에서 섬세한 발레 동작과 함께 살아 숨쉬는 감정 연기를 선보이는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6인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세계적인 입지의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미선, 손유희, 이동탁, 이현준, 콘스탄틴 노보셀로프,홍향기는 이번 촬영에서 우아하고 고혹적인 표정과 몸짓으로 발레의 서사적인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 촬영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일상 속 사랑이야기를 발레라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작품
202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