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초한 매력의 송서이 아나운서가 박미정의한복이야기 의상을 입었다. 한복의 차분한 색감과 그녀만의 분위기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순간을 담았다.최근 정들었던 직장을 떠나 모바일과 웹의 라이브 커머스 분야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그녀의 앞날에도 늘 빛이 함께하기를. “당신은 나로 하여금 날마다 날마다 당신을 기다리게 합니다” - 한용운의 시, 고대(苦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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