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의 국내 최초의 공유헬스장 ‘오픈짐’이 김포 구래역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오픈짐은 ‘열린 공간’이라는 슬로건으로 무인 결제 시스템과 공유경제라는 차별화로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했다. 기존 피트니스 센터 운영 방식에서 벗어난 공유 헬스장으로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되며, 자체 제작한 영상 트레이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오픈짐은 열린 공간이다. 운동을 좋아하고 운동이 필요한 모든 이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라는 뜻이다.오픈짐 이금호 대표는 “누군가는 자율적 운동이 필요하고 누군가는 운동을 배울 수 있는 곳이 필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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