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인테리어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메종바로바우’가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가구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메종바로바우는 극 중 사피영(박주미 분), 신유신(이태곤 분) 부부의 거실, 침실, 서재 등 집 전체에 가구와 소품을 협찬했다.
2021.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