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유독 어울렸던 2020년 한 해, 누구보다 많은 일을 겪어낸 걸그룹 주얼리 출신의 조민아가 결혼과 임신이라는 벅찬 행복을 한 번에 얻었다.흔들림 없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헬스 트레이너 출신 신랑과 함께 꾸려갈 앞으로의 인생 2막이 더욱 기대된다.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 커플 웨딩 촬영의 시작은 “까꿍아 오늘 잘해보자”라고 조용히 다독이는 한 마디였다. 심한 입덧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체력이 바닥까지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앞에만 서면 보석처럼 반짝이는 그녀와 그런 그녀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

  • 더보기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