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년 역사와 전통의 파리지앵 황실 주얼리 쇼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호텐시아 에덴 워치 노벨티를 만나보자. ▷ Ref: W83878-001다이얼 21,5mm,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 소재의 케이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수국 장식 세팅, 핑크 골드 소재 위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226개, 0.43cts)가 세팅된 다이얼, 핑크 골드 소재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393개, 6.65cts)가 세팅된 브레이슬릿, 쿼츠 무브먼트▷ Ref: W83877-001다이얼 21,5mm,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 소재의

▷ 조세핀 컬렉션탁월한 미적 감각을 지닌 쇼메의 영원한 영감의 원천인, 조세핀 황후의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을 조명하는 조세핀 컬렉션은 디아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링으로 탄생시켰으며, 궁극의 우아함과 눈부신 광채가 특징이다.쇼메를 대표하는 페어 컷과 쿠션 컷의 솔리테어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조세핀 컬렉션에,올해 최초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사랑과 애정의 장엄한 여정에 풍요로움을 더하였다.마치 손가락 위에 착용한 디아뎀과 같은 디자인의 조세핀 컬렉션은 궁극의 사랑의 표식인 디아뎀 디자인을 재해석함으

▷ 쇼메를 통해 완성되는 사랑의 대관식감성을 전하는 주얼러 쇼메는, 나폴레옹 황제와 조세핀 황후의 사랑으로부터 탄생하였다. 이들의 러브 스토리는 오늘날 가장 낭만적인 사랑의 언약인 Crown Your Love(크라운 유어 러브)에 영감을 주었다.쇼메를 대표하는 조세핀과 리앙, 자르뎅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스타일이 깃든 고유한 링을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만나보자.2019년 9월, 조세핀 컬렉션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브릴리언트 컷이 세팅된 솔리테어 링과 클래식한 우아함이 돋보이는 다양한 컬렉션의 솔리테어 링들을

1780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이래 유럽 황실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주얼리 하우스 쇼메 (Chaumet)가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컬렉션을 선보인다. 조세핀 황후를 오마주하며 탄생한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컬렉션은 쇼메 특유의 화려한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풍기며 다이아몬드의 황홀함을 자아낸다.센터에 세팅된 스톤을 중심으로, 반짝이는 물방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어 완벽한 대칭과 균형을 이룹니다.마치 스톤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착시 효과를 보이는 필쿠토 기법과 오픈 워크 기법으로 제작되어 쇼메의 탁월한 기술력을 엿볼

1780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이래 유럽 황실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주얼리 하우스 쇼메 (Chaumet)가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컬렉션을 선보인다. 조세핀 황후를 오마주하며 탄생한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컬렉션은 쇼메 특유의 화려한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풍기며 다이아몬드의 황홀함을 자아낸다.센터에 세팅된 진주를 중심으로, 반짝이는 물방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어 완벽한 대칭과 균형을 이룬다.마치 다이아몬드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착시 효과를 보이는 필쿠토 기법과 오픈 워크 기법으로 제작되어 쇼메의 탁월한 기술력을

240년 역사의 파리지앵 하이주얼러에서 쇼메 블루와 ‘샤펠’ 주얼리 함에서 영감 받은 ‘Swing (스윙) 컨셉’을 소개한다. 쇼메 블루는 귀족과 프랑스를 상징하며, 샤펠 주얼리 함은 벨 에포크 시대 쇼메를 통해 사랑받기 시작한 또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써, 프랑스를 대표하며 예술과 조우하는 쇼메의 DNA를 내포하였다.더불어 다양한 크기의 블루 박스와 자유로운 방향의 반복적 직선의 교차로 대표되는 형태적 디자인은 레이어링이 가능한 다양한 쇼메의 작품들을 연상시킨다.갤러리아 백화점 본점, 명품관 1층에서 선보이는 스윙 컨셉 스토어에서는

신부의 하얀 드레스, 겨울의 흰 눈과 닮은 화이트 워치. 손목에 우아함을 더하기 충분하다. 1 쇼파드 프레셔스 쇼파드 하이 주얼리 컬렉션섬세한 보석이 찬란하게 빛나며 우아한 발레 공연을 연상시킨다. 정교한 꽃잎 모티브의 타임피스는 시간이 흘러도 아름다움을 간직한다. 2 샤넬 워치 J12 WHITE독보적 존재감을 선사하는 샤넬 워치. 세라믹 워치는 캐주얼이나 모던 룩, 심지어 스포티한 스타일에도 어울려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한다. 3 쇼메 레 씨엘 드 쇼메 에투왈 워치시계에서 마법이 일어나는 듯하다. 밤하늘 쏟아지는 별 같은 다이얼이

‘블루’가 올해의 컬러로 선정됐다. 푸른빛은 패션과 뷰티, 리빙까지 여러 울타리를 넘나들며 자유롭게 번지고 자연스레 스민다.클래식 블루가 물들인 흔적, 그 아름다움의 편린.▷ Blue Moon... 환한 달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미소와 바다 같은 푸른 주얼리. 1.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 다이아몬드& 탄자나이트 클러스터 네크리스종이꽃에서 시작된 디자인. 만개한 꽃이 바람에 흩어지다 플래티넘 핀에 고정된 형태를 모티브로 출시됐다. 2.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풍요, 지혜, 불멸과 장수를 상징하는 뱀에서 영감을 받은 세르펜티 컬렉션을 눈이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은 어디에나 통용되는 이야기. 재미와 기쁨이 가득한 우리의 성탄을 위하여.꿈과 사랑을 가득 품은 장신구들의 향연. 당신과 크리스마스를 더욱 눈부시게 조명할 아이템.아름다운 빛 아래 꿈결 같은 우리, 그림 같은 크리스마스 주얼리. 시대를 풍미한 디바들의 아름다움을 담은 주얼리, 디바스 드림에서 젬스톤과 다이아몬드 파베의 조화가 눈에 띄는 제품으로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다양한 형태의 인연과 사랑을 예찬하는 리앙 에비당스 컬렉션은 끊어질 수 없는 과거와 현재의 강인한 인연과 애정의 형태를 순수한 선이라는 링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은 어디에나 통용되는 이야기. 재미와 기쁨이 가득한 우리의 성탄을 위하여.꿈과 사랑을 가득 품은 장신구들의 향연. 당신과 크리스마스를 더욱 눈부시게 조명할 아이템.아름다운 빛 아래 꿈결 같은 우리, 그림 같은 크리스마스 주얼리. 조세핀 황후를 오마주하며 탄생했다. 쇼메 특유의 화려한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풍기며 다이아몬드의 황홀함을 자아낸다. 불가리를 대표하는 세르펜티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매혹적인 컬렉션은 극적인 대비를 이루는 다채로운 컬러와 소재의 보석들을 교차 장식하여 뱀의 관능미와 강렬함을 형상화했다.

삶의 가장 화창한 날, 환희를 한아름 안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신부. 그 마지막을 장식할 대미. 우아함의 정점을 찍은 낭만의 빛. 벅차도록 화려하게 피어난 진주 한 송이. 1 부드러운 하모니 선율과 음표에서 영감을 받은 밸런스 노트 컬렉션은 밸런스 시리즈의 핵심적인 아름다움에 유쾌함을 더했다. 타사키 쁘티 밸런스 노트 이어링 가격미정2 욕망과 파괴, 자연의 어둠과 빛, 여성성의 힘과 유연함. 이 모든 모순이 타사키의 다이내믹한 데인저 컬렉션에 담겨 있다. 타사키 데인저 이어커프, 이어링 가격미정3 조세핀 황후의 뛰어난 안목에 영감을

깔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에 더욱 돋보이는 아치형 티아라는 어느 드레스, 예식장에나 잘 어울리고, 내추럴한 웨딩에 빛을 발하는 화관형 티아라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일 때 더 예쁘다.미니 티아라는 단발머리나 얼굴이 작은 신부에게 추천하는데, 개성 강한 웨딩에 어울린다.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밴드형 티아라는 머리가 작은 신부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1. GRAFF 색다르면서 화려한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왕을 연상시키는 그라프티아라는 결혼식 주인공으로 손색없다.2. CHAUMET 후크시아 꽃 모티브를 장식해

웨딩밴드는 그리스도교도의 풍습에서 시작해 이제는 당연한 서약의 증표가 됐다.고대 그리스인들은 왼손 약손가락의 혈관이 심장에 직결돼있다고 믿었고, 그래서 이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며 사랑을 약속했다.세상의 많은 연인들은 어떤 웨딩밴드에 영원을 기도할까.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링, 그 안에서 답을 찾았다.1. 티파니 세팅 링과 임브레이스 밴드 링 세계 최초로 밴드와 다이아몬드를 분리한 디자인의 티파니 세팅 링과 플래티늄 밴드를 따라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세팅된 디자인의 임브레이스 밴드 링.2. 까르띠에 러브 솔리테어 링 까르띠에의

예비신랑에게 고한다. 신부의 마음을 훔치고 싶다면 프러포즈 링을 잊지 말 것.그리고 하늘에 있는 별을 따는 대신 손가락 위에 웨딩링이라는 이름의 별을 얹어줄 것. 1. 불가리 인콘트로 다모레플래티넘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인콘트로 다모레’ 컬렉션.두 가닥의 플래티넘 브러시와 파베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커플이 하나가 됨을 상징한다.2. 불가리 베네치아플래티넘 소재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음각 로고가 매력적인 링. 3. 부쉐론 퐁 드 파리 솔리테어 링파리의 다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디자인.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중심으

황실 주얼러 쇼메는 브랜드 창립 신화와 브랜드 DNA가 깃든 새로운 컨셉의 부티크를 한국에서 최초로 롯데 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3층에서 선보인다. 쇼메 부티크는 새로운 컨셉의 인테리어를 통해 239년간 이어져 온 프랑스 황실 주얼러 쇼메가 지닌 장엄한 역사와 찬란한 미래의 조우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며, 하이주얼러 중 방돔 광장에 최초로 부티크를 세운 영광을 되새기고자 한다.이를 위해 부티크 전반에는 쇼메 블루, 디아뎀, 밀 이삭 등 쇼메를 상징하는 오브제들이 섬세하고 자연스럽게 세팅되어 있으며,이를 통해, 쇼메의 부티크는 귀족

239년 역사와 전통의 파리지앵 황실 주얼리 쇼메가 2019년 하이주얼리 컬렉션 ‘Les Ciels de Chaumet(레 씨엘 드 쇼메, 쇼메의 창공)’를 대대적으로 선보인다.19세기부터 쇼메는 창공을 모티브로 주얼리를 제작해오고 있다. 디아뎀, 머리 장신구, 브로치, 바디 장신구, 네크리스, 펜던트, 이어링의 탄생은 새로운 창조물 제작에 대한 쇼메의 열정을 보여준다. ▷ 레 카프리스 뒤 씨엘 (Les Caprices du Ciel, 변화하는 창공)폭풍우가 몰아치는 날씨 속, 하늘에서 번쩍이는 불빛은 끊임없이 다양한 색의 옷으로

두 영혼이 결실을 맺고 사랑이 더 큰 힘을 얻는 날, 전환점에 선 두 사람에게 지금까지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을 매개체를 소개한다.시 같은 이야기를 곱게 기억할 진주와 동화 같은 서사를 아름답게 기록할 다이아몬드 웨딩링. 두 주인공의 앞날을 영원히 기억하고 축복할 그림 같은 웨딩주얼리들.1. 티파니 트루 링 미니멀하고 건축학적이다.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부분 T 형태의 측면 디테일로 브랜드 면모를 고스란히 살린 티파니 트루는 세계 최초의 다이아몬드 웨딩 링으로 알려진 티파니 세팅 링만큼이나 순수하고 청초한 아름다움을 지닌 반지이다.2.

두 영혼이 결실을 맺고 사랑이 더 큰 힘을 얻는 날, 전환점에 선 두 사람에게 지금까지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을 매개체를 소개한다.시 같은 이야기를 곱게 기억할 진주와 동화 같은 서사를 아름답게 기록할 다이아몬드 웨딩링. 두 주인공의 앞날을 영원히 기억하고 축복할 그림 같은 웨딩주얼리들.1. 피아제 로즈 링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면 눈짓, 손짓, 숨결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하고 시간이 멈추기만을 바란다.서로의 부드러운 속삭임과 감정은 이내 열정으로 변한다. 피아제의 주얼리는 사랑을 고백하고 약속하는 순간 아름다운 서약서가 되어

1780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이래, 유럽 황실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파리지앵 황실 주얼러 쇼메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조세핀 컬렉션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조세핀 스플렝되르 임페리얼 솔리테어 링’을 만나보자.조세핀 컬렉션은 쇼메의 첫번째 고객이자 뮤즈인 조세핀 황후에게 헌정하기 위한 컬렉션으로, 조세핀 황후의 남다른 감성이 그대로 녹아 있으며 우아한 감성을 선사한다.조세핀 스플렝되르 임페리얼 솔리테어 링은 조세핀 컬렉션 최초로 선보이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쇼메 고유의 섬세한 주얼리 세공 기술과 우아

239년 역사와 전통의 파리지앵 황실 주얼리 쇼메가 2019년 하이주얼리 컬렉션 ‘Les Ciels de Chaumet(레 씨엘 드 쇼메, 쇼메의 창공)’를 대대적으로 선보인다.19세기부터 쇼메는 창공을 모티브로 주얼리를 제작해오고 있다. 디아뎀, 머리 장신구, 브로치, 바디 장신구, 네크리스, 펜던트, 이어링의 탄생은 새로운 창조물 제작에 대한 쇼메의 열정을 보여준다.▷ 레 자비땅 뒤 시엘(Les Habitants du Ciel, 하늘 위의 거주자)드넓은 파란 하늘과 낮과 밤의 장엄한 거주자는 끊임없이 이야기 됩니다. 하늘은 거주

239년 역사와 전통의 파리지앵 황실 주얼리 쇼메가 2019년 하이주얼리 컬렉션 ‘Les Ciels de Chaumet(레 씨엘 드 쇼메, 쇼메의 창공)’를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19세기부터 쇼메는 창공을 모티브로 주얼리를 제작해오고 있다. 디아뎀, 머리 장신구, 브로치, 바디 장신구, 네크리스, 펜던트, 이어링의 탄생은 새로운 창조물 제작에 대한 쇼메의 열정을 보여준다.▷ 레 자비땅 뒤 시엘(Les Habitants du Ciel, 하늘 위의 거주자)드넓은 파란 하늘과 낮과 밤의 장엄한 거주자는 끊임없이 이야기 됩니다. 하늘은 거

239년 역사와 전통의 파리지앵 황실 주얼리 쇼메가 2019년 하이주얼리 컬렉션 ‘Les Ciels de Chaumet(레 씨엘 드 쇼메, 쇼메의 창공)’를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19세기부터 쇼메는 창공을 모티브로 주얼리를 제작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더욱 강조하며, 범접할 수 없는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 주었다. 디아뎀, 머리 장신구, 브로치, 바디 장신구, 네크리스, 펜던트, 이어링의 탄생은 새로운 창조물 제작에 대한 쇼메의 열정을 보여준다.별과 태양, 초승달 그리고 행성은 영롱하게 빛나며 대기 속의 동물을 감싸

1. 로마의 아름다움에서 받은 영감과 불가리의 끊임없는 창의성이 만나 아이코닉한 부채꼴 모티브에 특별한 형태와 컬러를 입혀 오픈 워크 스타일의 새로운 디바스 드림 주얼리를 선보인다. 불가리 뉴 디바스 드림 이어링 1200만원대 2.누구도 알지 못하는 소원과 맹세가 담긴 특별한 액세서리이자 매혹적인 행운의 모티브. 자연스럽고 독특한 매력의 다채로운 보석 안에 사람들이 인생에서 꼭 실현하고 싶어하는 간절한 소망들을 품었다.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290만원대 3. 조세핀 황후의 뛰어난 안목에 영감 받은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

239년 역사와 전통의 파리지앵 황실 주얼리 쇼메가 2019년 하이주얼리 컬렉션 ‘Les Ciels de Chaumet(레 씨엘 드 쇼메, 쇼메의 창공)’를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19세기부터 쇼메는 창공을 모티브로 주얼리를 제작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더욱 강조하며, 범접할 수 없는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 주었다. 디아뎀, 머리 장신구, 브로치, 바디 장신구, 네크리스, 펜던트, 이어링의 탄생은 새로운 창조물 제작에 대한 쇼메의 열정을 보여준다.별과 태양, 초승달 그리고 행성은 영롱하게 빛나며 대기 속의 동물을 감싸

태양이 작열하는 계절,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 있다. 굵직하고 탐스러운 볼드 주얼리가 바로 그것.뜨거운 여름, 우리를 더욱 눈부시게 만들어 줄 큼직한 볼드 주얼리를 각 브랜드별로 엄선했다. 1. (좌) 프레드의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은 화려한 프렌치 리비에라에 대한 동경을 유색 보석을 통해 시적인 뉘앙스로 표현했다. 프레드 벨 리브 브레이슬릿 가격미정2. (우) 부쉐론이 개발한 다이아몬드 세팅기법으로 공작의 깃털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바람에 날리듯 가볍고 우아하면서 화려한 작품. 부쉐론 플륌드 펑 네크리스 핑

결혼식은 그야말로 고민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엔 신랑신부뿐만 아니라 하객도 포함된다.무엇을 입어야 오늘의 주인공에게 실례를 끼치지 않으면서, 잘 어울리는 세련된 하객으로 남을 수 있을까. 하객의 고민을 덜어줄 YELLOW 하객 룩.▷ YELLOW보기만 해도 절로 싱그러워지는 옐로. 과즙을 닮은 상큼한 매력으로 봄의 싱그러움을 전한다. 1. 누구나 옷장에 있는 니트일지라도 화사한 옐로 컬러가 더해진다면 무드는 달라진다. 소니아리키엘 옐로 니트2. 옐로 종류에서 ‘골드’를 빼놓을 수 없다. 고급스러운 다이아몬드가 눈에 띄는 뱅

방돔광장 12번지에 위치한 쇼메의 역사적인 메종이 전통미와 미래 지향적인 요소를 동시에 지니기 위해 레노베이션 진행을 결정함에 따라, 쇼메는 레노베이션 기간 동안 생-토노레(Saint-Honoré) 가에서 두 번째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이 거리는 수 많은 명품 브랜드 매장이 입점한 파리 센 강의 우안에 위치하고 있다.현대적인 감성으로 꾸며진 팝업 스토어의 내부는 쇼메의 하이 주얼리와 워치 작품들이 전시되며, 이에 걸맞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더불어 조세핀 컬렉션, 리앙 컬렉션, 자르뎅 컬렉션 등 쇼메를 대표한 컬렉션들

1780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이래 유럽 황실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하이 주얼리 하우스 쇼메 (Chaumet)에서 아이코닉 컬렉션인 비 마이 러브 컬렉션에서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예로부터 꿀벌은 과거 황실 및 황제의 권력의 심벌일 뿐 아니라, 충성과 상신의 상징이기도 하며, 나폴레옹 황제를 나타내는 문장이기도 하였다.비 마이 러브 컬렉션의 층층이 쌓이는 완벽한 구조의 비 하이브처럼 견고하고 완벽한 사랑을 의미하며, 사랑하는 마음의 징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올 6월 새롭게 선보이는 비 마이 러브 컬렉션은 기

1780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이래 유럽 황실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하이 주얼리 워치 하우스 쇼메 (Chaumet)가 피에르 드 레브(Pierres de Reve) 워치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피에르 드 레브(Pierres de Reve) 컬렉션은 프랑스어로 꿈의 보석이라는 뜻으로, 아시아에서 오랜 시간동안 전해져온 숨겨진 보석으로 가득 찬 대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쇼메는 쇼메만의 탁월한 스톤 세공 기법을 통해 다양한 스톤에서 (로도나이트, 크리소콜라, 아주라이트, 피터사이트, 옐로 및 레드 재스퍼) 지구의 아

인간 관계의 다양한 유대 관계를 링크로 표현한 리앙 에비당스 컬렉션이 새 봄을 맞이해 선명한 색채가 가미되어 새롭게 선보인다.핑크 및 화이트 골드에 그린, 레드, 블루 세라믹이 세팅된 리앙 에비당스 컬렉션 신제품은 기존 리앙 에비당스의 정제된 세련미를 간직한채 유쾌하고 패셔너블하게 재탄생되었다.고도의 주얼리 세공 기술을 통해 편평하게 폴리싱 된 세라믹은 선명한 색상의 건축미를 불어넣는다.소재와 컬러의 다채로운 조화가 펼쳐지는 리앙 에비당스 컬렉션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해 특별한 순간을 더욱 아름답게 빛내 보자.

결혼준비의 꽃은 뭘까. 드레스? 식장? 이 모든 것이 가치 있는 것들이지만, 영롱한 반짝임 앞에 영원의 의미를 담은 주얼리만 할까.‘아무거나’ ‘대충’이란 말이 절대 어울리지 않는 품격 있는 쇼메(CHAUMET)의 웨딩 주얼리 컬렉션을 모아보았다.▷ 쇼메(CHAUMET) 웨딩의 품격을 드높이는 하이주얼리 브랜드 쇼메.존재하는 모든 컬렉션이 웨딩의 숭고한 가치와 많이 닮았지만, 그중에서도 신부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건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과 비 마이 러브 컬렉션, 그리고 리앙 컬렉션이 있다.조세핀 황후에게서 영감을 받아 남다른 기품

대상을 막론하고 사랑에 빠진 이의 눈만큼 반짝이는 게 또 있을까. 열정이 담긴 총명한 눈을 닮은 피스들을 페이지에 담았다.웨딩의 품격을 높이고 싶은 이들을 위해 하이주얼리를, 찬란한 웨딩데이를 꿈꾸는 신부에게 합리적인 웨딩주얼리를 바친다. 빛이라는 힘을 담은 주얼리들의 눈부신 향연. 1, 2 그래픽적이고 건축학적인 디자인의 T트루 와이드링. 스타일리시한 커플에게 웨딩 커플링으로 추천한다. 가격미정3 알파벳 T가 지닌 수직적이면서 강렬한 디자인의 티파니 T 컬렉션. 풍성한 믹스 앤 매치가 가능해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으면 좋은 아이템

1780년 설립된 이래 다양한 형태의 인연과 사랑을 예찬하는 쇼메의 리앙 컬렉션은 쇼메의 철학인 ‘감성을 전하는 주얼러(Bijoux de sentiments collections)’에 근간을 두고 있다.리앙 컬렉션은 1977년 최초로 모든 인연과 애정을 예찬하는 크로스 링크 모티브가 탄생된 이래 지속적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여 재탄생되고 있다.그 중 리앙의 여성스러운 감성에 건축학적 요소를 더한 리앙 세뒥시옹 컬렉션은 구조적 디자인이 특징이며, 쇼메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이다.쇼메는 리앙 세뒥시옹 컬렉션의

2019년 쇼메는 ‘Grace and Character’라는 브랜드 캠페인에 입각한 새로운 컬렉션인 ‘볼레로(Bolero)’ 컬렉션을 소개한다.볼레로 컬렉션의 대담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은 진취적이며 개성 넘치는 여성상을 대변하는 ‘Grace and Character’ 캠페인과 만나 더욱 특별해진다.‘볼레로’는 라틴 음악의 장르로, 스페인식 발레를 위한 춤곡이다.발레가 가진 우아한 느낌의 곡조에 정렬적인 스페인의 감성이 더해져 더욱 역동적인 음악으로 재탄생한 볼레로는 쇼메의 ‘볼레로’ 컬렉션이 되었다.쇼메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지속적으

쇼메는 배우 송혜교씨를 쇼메의 아시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여, 그레이스 앤 캐릭터(Grace and Character)캠페인을 실현시키는 비주얼 캠페인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쇼메가 추구하는 우아하고 진취적인 현대적인 여성성을 배우 송혜교씨를 통해 발견하며,쇼메의 대표 컬렉션인, 조세핀 아그레뜨와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가장 최신의 워치인, 볼레로를 선보인다.▷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지성과 우아함, 자신만의 개성을 지닌 진취적 여성. 쇼메의 영원한 뮤즈 조세핀 황후를 설명하는 단어이다.조세핀은 쇼메가 추구하는 여성상

누구나 한 번쯤은 더욱 특별해 보이고 싶은 날이 있다. ‘웨딩데이’는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날.더욱 화려하고 가치 있는 나의 웨딩을 위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헤리티지가 담긴 하이엔드(High end) 컬렉션이 여기 있다.▷ 쇼메(CHAUMET) - Josephine Aigrette Imperial Collection 매 컬렉션마다 유럽 황실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특별하고 낭만적인 스토리로 가치를 더하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그중 조세핀 아그리뜨 임페리얼은 쇼메의 대표적인 하이엔드 컬렉션이다.나폴레옹의 영원한 뮤즈이자 프랑스

사랑을 앞에 두고 우리는 종종 무(無)에 가깝게 순수해질 때가 있다. 예를 들어 그에게 첫눈에 반한 순간, 또는 그와 나의 사랑이 서로 통하고 있음을 확인했을 때와 같이 말이다. 사랑 앞에 순수의 시간은 순백의 타임피스 위에서 흘러가고 있다 - 11. 깨끗한 순백의 색상처럼 정제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쇼메의 워치. 우아하면서도 도시적인 디자인이 손목에 품격을 불어넣는다. 쇼메 클래스 원 화이트2. 장수의 상징인 뱀을 모티브로

감성을 전하는 주얼러 쇼메가 정열적인 레드 컬러의 파이로프 가넷이 세팅된 조세핀 아그레뜨 링과 유쾌한 관계를 예찬하는 주 드 리앙 펜던트.그리고 세심함이 가미된 인연을 상징하는 리앙 세뒥시옹 브레이슬릿과 다양한 사랑의 모습만큼 다양한 컬렉션으로 백만가지 이상

2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의 파리지앵 하이 주얼러 쇼메의 상징적인 리앙 컬렉션(Liens Collection)의 리앙 뤼미에르(Liens Lumiere) 워치 컬렉션은, 쇼메의 탁월한 주얼리 세공 기법과 워치 메이킹 노하우가 완벽하게 결합된 컬렉션이다. 그 중W23175-31B 워치는 벨 에포크(Belle Epoque) 시대에 선보였던 쇼메의 유산 중 하나인 펜던트 워치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쇼메를 대표하는 쇼메 블루 색상의 우아함이 돋보인다.기요세 패턴, 나이트 블루 컬러 그랑 푀 에나멜,

사랑의 증명 VS 영원의 맹세. 인간의 손은 수많은 약속과 증명을 이뤄낸다. 지문으로 자신을 인증하고, 새끼손가락으로 약속을 건다. 손으로 이뤄지는 약속 중 가장 중요한 건 아마도 사랑 앞에서 하는 맹세 아닐까. 연인은 커플링으로 부부는 웨딩 링으로. 닮은 듯 다른 약속의 매개체들, 그 온도의 차이를 한눈에 알아본다. 1. 클래식함으로 독보적 우아함을 자랑하는 웨딩 링. 정가운데 자리해 아름다운 균형미가 돋보이는 스톤이 부부의 미래처럼 찬란히 빛난다. 까르띠에 1895 솔리테어 링

사랑의 증명 VS 영원의 맹세. 인간의 손은 수많은 약속과 증명을 이뤄낸다. 지문으로 자신을 인증하고, 새끼손가락으로 약속을 건다. 손으로 이뤄지는 약속 중 가장 중요한 건 아마도 사랑 앞에서 하는 맹세 아닐까. 연인은 커플링으로 부부는 웨딩 링으로. 닮은 듯 다른 약속의 매개체들, 그 온도의 차이를 한눈에 알아본다. 1.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까르띠에 러브 링. 연인이 함께 쌓아 올린 무수한 감정만큼이나 촘촘하게 박힌 다이아몬드 세팅이 눈길을 끈다.

238년 역사의 프랑스 파리지앵 하이 주얼러 쇼메에서, 배우 송혜교씨를 쇼메의 아시아 지역의 앰버서더로 선정하여 아름다운 인연을 맺었다. 쇼메의 역사에 깃든 우아함과 개성있는 여성성 및 브랜드 철학이 그녀가 활동한 다양한 작품의 이미지와 맞닿아 있으며 특히, 쇼메가 펼치는 ‘Grace and Character’ 캠페인의 정신은, 배우 송혜교라는 역할을 벗어나 그녀의 인생 전반에 걸친 우아함과 진취적인 여성성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1780년 창립 이후 빠르게

1780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이래 유럽 황실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주얼리 하우스 쇼메 (Chaumet)가 승리와 번영을 상징하는 월계수에 영감받은 로리에(Laurier) 컬렉션을 선보인다. 프랑스어로 월계수, 영광, 영예를 의미하는 로리에는 우승자의 명예를 나타내며, 태양신을 숭배하는 아폴로의 신목(神木)이기도 하다. 로리에 컬렉션은 월계수 모티브 위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쇼메 하우스만의 섬세하고 탁월

238년 역사의 프랑스 하이주얼러 쇼메(CHAUMET)가 20주년을 맞이한 ‘클래스 원’의 신제품을 선보인다.쇼메의 ‘클래스 원’은 도시와 심해, 자연과 철학으로 이르는 미지의 세계를 연결하는 워치 메이킹 코드를 재해석하며, 스틸 소재, 다이아몬드, 러버, 래커의 조화로 이루어진 도시적 감성과 대담한 주얼리 디자인이 특징이다. 2018년 새로운 디자인으로 탄생한 ‘클래스 원’은 정제되고 구조적인 디자인을 통해 젊음의 싱그러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담아냈으며, 대담한 색상과 소재를 통해 자유로운 현대적 감성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세대 간

238년 역사의 프랑스 하이주얼러 쇼메(CHAUMET)에서 지난 10월, 복합 문화 공간 ‘사운즈 한남’에서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 신제품을 선보였다.이번 전시는 지난 9월 파리 방돔광장 12번지 쇼메 메종에서 개최된 조세핀 아파트먼트 전시와 그 컨셉을 공유하여 복합 문화 공간 ‘사운즈 한남’의 트렌디한 공간적 분위기와 접목되어 도심 속 이국적인 자연의 정취를 선사하였다. 쇼메의 조세핀 컬렉션은 18세기부터 프랑스 황실과 쇼메의 밀접한 역사를 담고 있는 컬렉션으로 쇼메와 나폴레옹의 영원한 뮤즈이자 프랑스 황실 최고의 스타일 및

238년 역사와 전통의 하이주얼러 쇼메에서 명품 브랜드 스토리 북을 주로 출판하는 리졸리(Rizzoli)사를 통해 쇼메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팝업 북인 디아뎀 데떼르니떼(영원의 디아뎀, Diad?me d’?ternit?)를 선보인다.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쇼메의 DNA가 담겨 있는 다양한 장소와 삶의 이벤트를 통해 보여주며, 이를 통해 쇼메는 어머니와 딸이라는 소중하고 영원히 지속되는 모녀 관계를 찬미한다.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엘렌느 드루베르(H?l?ne Druvert)는 이 페이퍼 아트 북을 통해 디

BRAND, FALLING IN ART 인류의 감정 중 가장 어려운 것을 꼽으라면, 망설이지 않고 ‘조화(Harmony)’를 꼽으리라.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두 사람이 만나 한집에서 생활하는 결혼 역시 조화가 필요하고, 서로 다른 음식이 만난 퓨전 음식도, 다른 장르의 결합인 컬래버레이션도 조화가 필요하니까. 이 과정엔 무수한 실패가 있었고, 의미 있는 성공도 존재했다. 분명한 건 훌륭한 ‘조화’를 끌어내려면 그 안에 ‘사랑(LOVE)’이 있어야 한다는 것. 서로의 존재를 잘 알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랑. 늘 새로운 제품과

조세핀 황후의 뛰어난 안목에 영감을 얻은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은 프랑스의 문화 부흥기인 ‘벨 에포크(Belle Epoque)’ 시대에 유행했던 백로 깃털 장식의 헤어 장신구인 아그레뜨(Aigrette) 디아뎀과 그 디자인적 요소를 공유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은 조세핀이 가장 사랑했던 보석 중 하나인 진주가 세팅되어 한 층 더 풍부한 컬렉션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마르티니크 섬에서 태어난 조세핀 황후는 바다의 모든 것들을 사랑했으며, 특히 동양미와 무지개 빛을 머금고 있는 진주에 매료되었습니다. 야생적 자연에

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이 문화예술 체험 캠페인 ‘MCM 쿤스트 프로젝트’의 13번째 작업으로 크리에이티브 비주얼 디자인 쇼메이커스 스튜디오와 협업한 ‘SOUND SCULPTURE_Mallet’을 선보인다.MCM 쿤스트 프로젝트(Kunst Project)는 ‘예술’을 의미하는 독일어 ‘쿤스트(Kunst)’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MCM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체험 캠페인이다. 2014년부터 프로젝트를 꾸준하게 열어온 MCM은 이번 13차 프로젝트에서 ‘쇼메이커스’와 협업을 선보였다. 그 동안 MCM 쿤스트 프로젝트는 타투, 토이아트

#1. 우아함의 결정체 화이트 진주예물 소개 #2. 부쉐론 화이트 마더 오브 펄 펜던트빛이 투과하는 것을 양면에서 볼 수 있어 펄의 광채를 극대화한다.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우아함이 느껴지는 펜던트 이다. #3.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 링중심부에 아코야 진주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배치한 화이트 골드 링. 링을 감싸는 43개의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세팅이 고급스럽다. #4. 까르띠에 트리니티 드 까르띠에링최상의 담수 진주를 사용하여 현대적인 감각과 클래식한 코드의 완벽한 조화를 담은 트리니티 펄 컬렉션 이다. #5.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