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루관광청은 ‘잉카문명부터 무지개산까지’ 누려볼 수 있는 쿠스코 안데스 지역 내에 새로운 관광루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페루 여행에서 드넓은 대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는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쿠스코. 마추픽추를 비롯해 우루밤바, 마라스 지역 등은 이미 오랫동안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여행지로 손꼽힌다.이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페루인의 삶과 전통이 깃든 ‘포마깐치(Pomacanchi)’, ‘산 페드로(San Pedro)’,‘팔꼬요(Palcoyo)’, ‘우인치리(Huinchiri)’, ‘차우피반다(Chaupib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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