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취향에 따라 소비를 하는 에고노미 시대가 도래하면서 맞춤복 시장이 활기를 띠었다.그에 따라 20-30대도 거리낌 없이 맞춤복을 구매하고, 정장 외에 다양한 스타일의 옷이 맞춤복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맞춤복 시장이 소비자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장벽이 있다.패션 스타트업 ‘세현’은 온라인 맞춤복 서비스를 통해 기존 맞춤복 시장의 제약을 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체현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도록 돕는다.세현은 ‘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자’는 모토를 바탕으로 온라인(비대면) 맞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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