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인테리어
본격적인 여름 더위에 비까지 잦아지며 피부 열감과 과다 피지 분비로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수분이 손실돼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 등 노화가 발생하기 쉽다.더욱이 덥고 습한 날씨에도 종일 착용하는 마스크는 원활한 열 배출을 막아 피부 유수분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 올여름 얼굴은 물론 두피와 몸의 피부 온도는 낮추고 수분감과 텐션은 한껏 끌어 올려 줄 쿨링 아이템들에 주목해 보자.▶ 쿨링 스킨케어도 '패드'가 대세… 과다 피지 고민이라면 '수분감' 체크해야복잡한 스킨케어를 패드 한 장으로 해결하는 패드 화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