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인테리어
대상을 막론하고 사랑에 빠진 이의 눈만큼 반짝이는 게 또 있을까. 열정이 담긴 총명한 눈을 닮은 피스들을 페이지에 담았다.웨딩의 품격을 높이고 싶은 이들을 위해 하이주얼리를, 찬란한 웨딩데이를 꿈꾸는 신부에게 합리적인 웨딩주얼리를 바친다. 빛이라는 힘을 담은 주얼리들의 눈부신 향연. 신부의 청초한 느낌을 살리는 마리아주의 아이템.이어링 49만8000원, 브레이슬릿 67만8000원, 링 55만8000원(위), 링 53만8000원(아래). 나단이 착용한 주얼리 모두 디디에두보, 클래식한 화이트 블라우스는 렉토 적재적소에 배치된 주얼리들
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