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올 X 오타니 워크숍, 유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특별한 캡슐 컬렉션 선보여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킴 존스와 현대 미술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아티스트, 오타니 워크숍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특별한 캡슐 컬렉션 DIOR & OTANI WORKSHOP을 공개했다.이번 디올의 캡슐 컬렉션은 저명한 조각가인 오타니 워크숍이 디자인한 작은 초록색 몬스터 캐릭터 ‘TANILLA’ 돋보이며 유쾌한 에너지를 자아낸다.오타니의 이름을 따 TANILLA라고 명명된 이 매력적인 생명체는 오버사이즈 버전으로 해석되어 세련

  • 더보기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