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5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셀러브리티들의 구찌 룩을 공개했다. 올해로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서 최다 수상 신기록의 영예를 안은 팝스타 비욘세(Beyoncé)는 러플 헴라인이 돋보이는 커스텀 메탈릭 실버 가운으로 완성한 완벽한 구찌 룩으로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비욘세는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닉 뮤직 레코딩 △베스트 트래디셔널 알앤비 퍼포먼스 △베스트 알앤비 노래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닉 뮤직 앨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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