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메종바로바우' 가 오픈 3주년을 맞이해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종바로바우는 21년간 이랜드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고 그룹 CDO를 거친 강수진 이사가 인테리어에서 가구의 중요성을 느껴 해외 출장 때 경험했던 리빙 브랜드를 국내에도 만들고자 2017년 런칭하였고 영국,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등 수입 가구를 중심으로 홈스타일링에 필요한 소품과 테이블 웨어 등 홈퍼니싱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인테리어 전문가가 엄선해서 고른 수입 브랜드를 전개하는 메종바로바우는 목동에 위치한 토탈 리빙 편집

  • 더보기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