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인테리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집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실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방송가에서도 ‘먹방’과 견줄 만큼 ‘집방’이 대세로 자리 잡았고, 서점가에서도 인테리어 도서 열풍이 불고 있다.그 중에서도 특히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은 국내에서도 몇 년째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메가트렌드다.감각적이고 절제된 디자인으로 오래 봐도 질리지 않으며, 비치하는 것만으로도 주방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켜줘 소비자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심미적으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기능과 편의성까지 갖춘 것도 큰 장점이다.
202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