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신세계 인터내셔날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쥬시 꾸뛰르(Juicy Couture)’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프리지아는 유튜브 구독자 56만 명을 보유한 패션 크리에이터로, 트렌디한 패션 센스와 특유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로 주목받는 Z세대 패션 아이콘이다.쥬시 꾸뛰르는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트렌디하게 선보이는 프리지아의 모습이 쥬시 꾸뛰르와 완벽히 부합해 이번 시즌 앰버서더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앰버서더 발탁 소식과 함께 화보도 공개됐다. 프리지아는 쥬시 꾸뛰르의 대표적인 아이템인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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