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오종혁신명나는 파티의 화려한 게스트로 가수 오종혁을 떠올렸다. 명실공히 꽃미남의 타이틀을 거머쥔 화려한 스타의 등장이 이번 파티를 더없이 빛내줄 테니까. 하지만 에디터의 부름에 기꺼이 등장한 그는 빈티지한 스타일에 모자마저 깊게 눌러쓴 채였다.“아무도 나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가운데 자기 흥에 취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 파티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리듬, 기분껏 흥얼거릴 수 있는 파티만의 자유로움이요.”‘클릭비’라는 이름의 화려한 아이돌 스타로 등극한 지 수년째, 이제 다시 아이돌의 이미지를 벗고 솔로가수로 데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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