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꿈꾸는 욜란다, 공정무역 기업 ‘공기핸디크래프트’에서 판매하는 카드 지갑의 이름이다. 큰 별과 작은 별 패턴의 자수를 베틀로 직접 짜서 소가죽에 덧댔다. 이 지갑의 제작자 이름이 ‘욜란다’이다. 과테말라 작은 마을에 사는 29살 두 아이의 엄마다. ‘욜란다’는 마야의 전통, 베틀을 이용해 지갑을 디자인한다. 자신의 꿈과 함께 정성으로 만든 카드 지갑, 이것이 바로 공정무역 제품이다.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9월 18일(수)부터 9월 20일(금)까지 3일간 공정무역 제품을 구매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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