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인테리어
코로나19 사태와 함께 ‘홈쿡’ ‘홈카페’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이를 위한 다양한 가전의 인기 열풍이 거세다.커피머신, 에어프라이어, 음식물처리기, 식기세척기 등 ‘있으면 좋은’ 정도로 평가받던 ‘세컨드 가전’이 주류로 떠오르고 있는 것.실제로 전자랜드에 따르면 홈쿡의 필수가전으로 떠오른 ‘에어프라이어’의 지난해 1~3분기 누적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했다.홈카페 라이프를 위해 갖춰야 하는 제품의 판매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SSG닷컴이 지난해 1월부터 12월27일까지 커피 관련 가전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