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 ‘대설’이 훌쩍 지나고 추위가 성큼 다가오면서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해 ‘월동 가전’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히터류, 요장판류, 가습기류 등의 매출이 직전 같은 기간보다 각각 45%, 35%, 66% 늘었다.유통업 관계자에 따르면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건조해진 탓에 겨울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더 쌀쌀해지기 전에 월동 준비 중인 이들을 위해 따뜻하고 안락한 ‘집콕 생활’뿐만 아니라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해주는 제품들을 소개한다.▶ 밖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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