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만5785㎡ 녹지에 40여 년간 가꿔온 수목이 마치 유럽의성을 연상시키는 메이필드 호텔. 이곳의 웨딩은 2011년에 리뉴얼 오픈한 6곳의 연회장, 긴 회랑과 하얀 종탑으로 둘러싸인 잔디정원, 전통 혼례식장 초례청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어 신랑 신부뿐 아니라 하객들에게도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1 화이트 톤으로 클래식함과 순수함을 살린‘카라 홀’. 2 메이필드호텔의‘초례청’에서는 옛 격식을 그대로 재현한 전통 혼례를 올릴 수 있다. 3 종탑에서 울려 퍼지는 종소리와 탁 트인‘잔디정원’에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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