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유러피안 스타일의 프랑스 시계 브랜드 Gc에서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Gc Lady PrimeChic(레이디 프라임시크)를 제안한다. Gc Lady PrimeChic(레이디 프라임시크)는 아이코닉 T-Bar 실루엣에 크리스탈을 수놓아 홀리데이 시즌 파티룩에 연출하기 좋은 화려함을 가지고 있다.거기에 탈부착 가능한 커프가 함께 출시되어 평상시엔 커프 없이 데일리 워치로 착용 가능하고, 특별한 날엔 커프를 부착해 시계를 더욱 돋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콤팩트한 32mm사이즈로 엣지를 더한 이번 여성 컬렉션은 시계로도, 악

▷ 프레드릭 콘스탄트,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Classic Manufacture Worldtimer) 대표적인 고품격 스위스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에서 다가오는 11월을 맞이하여,해외 출장 및 여행이 잦은 남성들을 위해 기존 컬렉션에서 한층 더 새로운 컬러로 재탄생한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Classic Manufacture Worldtimer)’를 추천한다.이 제품은 기존 월드타이머 컬렉션 외관에 그레이 컬러가 더해져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은은하게 그러데이션된 그레이 컬

모든 여성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의 ‘뷰티풀 모먼츠(Beautiful Moments)’ 캠페인을 전개하는 스톤헨지(STONEHENgE)가 뮤즈 전지현의 2019 겨울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스톤헨지는 ‘On Standby(온 스탠드바이)’를 테마로 촬영 준비부터 실제 촬영까지 모든 순간을 즐기는 프로페셔널한 전지현의 모습을 담았다.사진 속 전지현은 회색 브이넥 니트에 말발굽 펜던트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전지현이 선택한 주얼리는 ‘럭키 유(LUCKY U)’ 제품으로 행운을 가

166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에서 본격적인 가을의 계절 10월을 맞아 한결 차분해진 옷차림에 가을의 무드와 럭셔리한 품격을 높여줄 아이템으로 ‘슈망 데 뚜렐’ 블루 버전을 추천한다. 슈망 데 뚜렐은 티쏘의 역사를 요약해서 보여주는 매우 특별한 제품으로 1907년 티쏘의 공장이 세워졌던 스위스 르 로끌의 거리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폴리싱과 브러싱을 포함한 다양한 마감 방식이 적용된 우아한 케이스에 현대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티쏘가 지난 제

이탈리아 럭셔리 워치 메이커 파네라이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남다른 파티룩을 완성할 컬러 스트랩 워치 2종을 제안한다. 파네라이의 컬렉션 중 가장 슬림한 ‘루미노르 두에 – 38mm’ 2종(PAM01043, PAM01045)은 파네라이 고유의 전통적인 디자인과 모던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이다.탁월한 활용성과 다양한 개성을 함께 갖춘 이 모델들은 파네라이에서 가장 얇은 무브먼트인 P.900 칼리버를 적용하여 보다 슬림한 룩을 선사한다. P.900 칼리버는 3일간의 파워 리저브와 3bar(약 30m)의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에서 전개하는 럭셔리 파인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Addir)’에서 가을을 맞아 다이아몬드 컬렉션과 함께 30여 종의 ‘펄 컬렉션’을 새로 선보인다. 아디르에서는 아코야 진주, 남양 진주, 바로크 진주 등 자연 그대로의 완벽한 모습을 가지는 진주만 취급하며 자양분이 풍부한 물이 가득한 바다에서 양식, 숙련된 기술을 가진 장인들에 의해 선별, 가공된 최고의 품질로 엄선된 진주만 제공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펄 컬렉션 중 에센셜 라인은 진주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했으며 섬세한 세공이 돋보이며,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럭셔리하고 아름다워 허전한 팔을 세련되게 감싸줄 브레이슬릿 제품들이 여기 있다.1. 프레드 에잇디그리지로 핑크골드 뱅글 핑크골드 소재와 하프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뱅글 브레이슬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07개가 화려한 멋을 자아낸다. 끊임없이 흐르는 물결, 무한대를 뜻하는 수학 기호, 두 사람을 결속한 매듭 등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아치형 버클이 상징적이다.2. 까르띠에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스몰 까르띠에의 역사가 시작된 파리 방돔 광장의 울퉁불퉁한 자갈길을 표현한 스터드가 강렬한 매력을 불러일으키는 제품.

뉴욕에서 탄생한 182년 역사의 세계적인 럭셔리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모던하면서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우아함을 더한 티파니 T 트루 파베 링(Tiffany T True Pave Ring) 을 겨울 바람이 시작되는 초겨울, 패션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티파니 T 트루 파베 링(Tiffany T True Pave Ring) 은 그래픽적이고 건축학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에 아이코닉한 알파벳 T 모티프가 표현된 티파니 T 트루 와이드 링(Tiffany T True Wide Ring)에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새롭게 선

이탈리아 대표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의 2020년 봄/여름 액세서리 컬렉션 쇼룸 프레젠테이션이 밀란 패션 위크 기간 동안, 불가리 호텔 밀라노에서 진행되었다. 신제품 액세서리와 이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현장은 반항적인 글램 무드로 가득했다.기존의 주얼리 디자인을 뛰어넘어 대담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주얼리를 창조하는 불가리의 비관습적이고 혁신적인 정신은 액세서리 컬렉션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섬세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체인과 글리터 터치 그리고 젬스톤에서 영감을 받은 스터드 장식을 통해 ‘글램 레벨’ 무드가 표현된 강렬한 액세서리 컬렉

모든 여성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의 ‘뷰티풀 모먼츠(Beautiful Moments)’ 캠페인을 전개하는 스톤헨지(STONEHENgE)가 시그니처 컬렉션 ‘스텔라(Stella)’를 선보였다. ‘스텔라(Stella)’는 ‘하늘의 별빛처럼 빛나는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의미를 지닌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주얼리이다.중앙의 댄싱 스톤이 미세한 움직임에 반짝이며 주얼리를 착용한 매 순간 화사함을 선사한다. 이번 광고 컷에서 전지현이 ‘스텔라(Stella)’를 착용하여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특별한 뜻을 지녀 더욱

잊을 수 없는 순간을 간직하게 해주는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에서 신규 컬렉션 ‘판도라 미(Pandora Me)’를 선보이며, 헐리웃 신예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Millie Bobby Brown)과 함께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판도라 미 컬렉션은 여러 개의 링크가 연결된 새로운 체인 팔찌와 기존의 스네이크 체인 팔찌, 뱅글 팔찌와 함께 브로치, 마이크로 댕글 참, 싱글 스터드 귀걸이로 구성되었다.팔찌와 브로치에는 마이크로 사이즈의 댕글 참을 더해 나만의 개성과 의미를 담을 수 있다.판도라는 새로운 컬렉션의 글

잊을 수 없는 순간을 간직하게 해주는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에서 디즈니 겨울왕국2의 개봉을 맞이하며,아렌델 왕국의 여왕, 엘사(Elsa)와 신화 속 나오는 물의 정령, 녹(Nokk)의 모험을 그대로 담아낸 새로운 겨울왕국 컬렉션(FROZEN Collection)을 선보인다. ‘Inner Strength (내면의 힘)’ 인그레이빙이 새겨진 엘사&녹 댕글 참(Disney Frozen Elsa & Nokk),비밀의 숲을 지키는 용맹한 녹 참(Disney Frozen Nokk Horse)은 판도라의 고품질 스털링 실버

시대를 풍미한 디바들의 아름다움을 담은 주얼리, 디바스 드림에서 2019년, 젬스톤과 다이아몬드 파베의 조화가 눈에 띄는 제품으로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세계적인 문화유적지인 로마의 카라칼라 욕장의 모자이크 타일 장식에서 영감을 받은 유려한 곡선미의 부채꼴 모티브에 다양한 젬스톤을 결합한 디바스 드림 주얼리는 이탈리아 페미니티의 정수로서 우아한 여성미를 선사하는 대표 컬렉션이다.여기에는 컬러에 대한 열정, 대담한 젬스톤 컷, 그리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대변하는 불가리의 감성이 오롯이 담겨있다.많은 사랑을 받아온 디바스 드림

프랑스를 대표하는 모던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FRED)가 에잇디그리지로 페어 세트를 소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에잇디그리지로 페어 세트는 화이트 골드에 화이트 다이아몬드 풀 파베 세팅된 네크리스, 이어링, 더블 링으로 이루어졌다.영롱한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해 여성스럽고 우아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포용한다.본능적으로 매일 착용하게 되는 이 행운의 부적이자 마스코트는 당신의 삶을 더욱 눈부시게 해줄 것이다.컬렉션 에잇디그리지로는 브랜드의 창의적 가치와 '행운의 비전을 스스로 정의하라'는 진취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브레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독창적인 이탈리아 디자인의 결합으로 탄생한 불가리의 대표 남성 워치 컬렉션, 옥토 피니씨모가 하이테크 소재인 세라믹으로 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케이스, 다이얼, 브레이슬릿, 디폴로이언트 버클 소재 모두 블랙 샌드블라스트 세라믹으로 제작된 옥토 피니씨모 세라믹(OCTO FINISSIMO CERAMIC)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불가리는 다루기 힘든 소재인 세라믹으로 한계점을 뛰어넘고 울트라-씬 워치를 제작해내 섬세한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였다.스틸보다 가볍고 견고하며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세라믹

영국 시계 브랜드 올리비아버튼(OLIVIA BURTON)에서 브랜드 뮤즈 박신혜와 함께한 ‘펄리 퀸(PEARLY QUEEN)’ 라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대체 불가능한 매력의 배우 박신혜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올리비아버튼(OLIVIA BURTON) 시계와 잘 어우러지며 시선을 끈다.로즈골드 꿀벌 디테일의 ‘펄리 퀸(PEARLY QUEEN)’ 라인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며 다이얼의 진주 포인트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했다.사랑스러움과 우아함이 담긴 올리비아버튼(OLIVIA BURTON)의 ‘펄리 퀸(PEARLY QU

1957년 골든 호스 컬렉션은 라도에 있어 비약적 전진이었다. 이 모델은 브랜드 이름으로 출시된 첫 번째 컬렉션이었고 워치가 개인적인 스타일을 반영한 패션 아이템이 될 수 있게끔 했던 선구자적 아이템이었다.'새로운 빈티지' 골든 호스 37mm 모델을 보완하기 위해 라도는 '뉴 컨템포러리' 골든 호스 오토매틱 모델을 출시한다.이 모델은 기존 모델의 디자인을 기초로 하지만 과장된 요소가 있다. 케이스는 더욱 크고 베젤은 더욱 대담하며 크라운은 더욱 독특하다.이렇게 함으로써 빈티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모양으로 라도의 고유한 모양과 느

황실 주얼러 쇼메는 브랜드 창립 신화와 브랜드 DNA가 깃든 새로운 컨셉의 부티크를 한국에서 최초로 롯데 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3층에서 선보인다. 쇼메 부티크는 새로운 컨셉의 인테리어를 통해 239년간 이어져 온 프랑스 황실 주얼러 쇼메가 지닌 장엄한 역사와 찬란한 미래의 조우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며, 하이주얼러 중 방돔 광장에 최초로 부티크를 세운 영광을 되새기고자 한다.이를 위해 부티크 전반에는 쇼메 블루, 디아뎀, 밀 이삭 등 쇼메를 상징하는 오브제들이 섬세하고 자연스럽게 세팅되어 있으며,이를 통해, 쇼메의 부티크는 귀족

어느새 스트랩 시계는 시간을 보기 위한 제품이 아닌 예쁘고 값비싼 팔찌로 둔갑했다.그 팔찌는 화려할수록 가치가 높아지는데 주얼리 워치가 바로 그렇다. 손목 위에서 빛을 발하는 고혹적인 주얼리 워치의 향연▷ Bracelet Watch 1 수백 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브레이슬릿 워치. 빼곡하게 채운 화이트 다이아몬드는 화려한 광채를 더한다. 피아제 포제션 29mm 2 18K 화이트골드케이스, 4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과 핑크 마더 오브 펄 다이얼이 다채로운 빛을 발한다. 피아제 트래디션 26mm 3 페

어느새 스트랩 시계는 시간을 보기 위한 제품이 아닌 예쁘고 값비싼 팔찌로 둔갑했다.그 팔찌는 화려할수록 가치가 높아지는데 주얼리 워치가 바로 그렇다. 손목 위에서 빛을 발하는 고혹적인 주얼리 워치의 향연▷ Leather Watch소매 밖으로 은근히 보이는 주얼리 워치는 조금 우쭐해도 용서된다. 1 프롱 세팅으로 베젤, 다이얼 내부와 러그 크라운의 화려한 다이아몬드가 영롱한 빛을 낸다. 예거 르쿨트르 데즐링 랑데부 나잇&데이 2 뱀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디자인은 손목에 활력을 주고 퍼플 컬러는 품위를 더한다. 불가리 세르펜티 인칸타티

239년 역사와 전통의 파리지앵 황실 주얼리 쇼메가 2019년 하이주얼리 컬렉션 ‘Les Ciels de Chaumet(레 씨엘 드 쇼메, 쇼메의 창공)’를 대대적으로 선보인다.19세기부터 쇼메는 창공을 모티브로 주얼리를 제작해오고 있다. 디아뎀, 머리 장신구, 브로치, 바디 장신구, 네크리스, 펜던트, 이어링의 탄생은 새로운 창조물 제작에 대한 쇼메의 열정을 보여준다. ▷ 레 카프리스 뒤 씨엘 (Les Caprices du Ciel, 변화하는 창공)폭풍우가 몰아치는 날씨 속, 하늘에서 번쩍이는 불빛은 끊임없이 다양한 색의 옷으로

빅크라운 프로파일럿 X 칼리버 115를 출시하면서 오리스가 다시 한번 고성능 조종사 시계 제작 성공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에 출시된 칼리버 115 무브먼트는 2014 년부터 오리스가 회사 내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발표한 그 여섯번째 무브먼트로서 10일 (240시간) 파워 리저브의 기본 구조를 공유하고 있다.10일 파워 리저브는 한 개의 대형 태엽통에서 동력을 공급받는 한편, 오리스의 특허기술인 비선형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날짜가 지나 가면서 수동식 무브먼트의 태엽을 다시감아 주어야 할 시간을 이전의 그 어느 디바이스보다 더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에서 우아하고 클래식한 여성 컬렉션 라인 ‘스테이트먼트(statement)’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스테이트먼트(statement)’ 워치 제품은 오벌형 다이얼의 심플한 디자인과 골드, 실버 체인 스트랩으로 제작되어 강인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또한 함께 출시 될 스테이트먼트 브레이슬릿 제품과 레이어링하여 다양한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의 ’스테이트먼드(statement)’ 제품은 전국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지평선은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지구의 끝없는 곡선을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으로 정의 된다. 드비어스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축복하고 다이아몬드가 지닌 자연 그대로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주얼리에 담아냈다.브랜드 DNA의 핵심인 지평선에서 영감 받은 호라이즌 링은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과 모던한 디자인, 다이아몬드 전문 브랜드가 지닌 장인정신과 기술성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핑크 골드 세가지 소재의 호라이즌 링은, 다이아몬드가 마이크로파베 세팅된 중앙의 고정되지 않은 링이 착용자의 동작에 따라 위치를 변화

대만 타이페이에서 브랜드의 대표 라인 중 하나인 론진 마스터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론진 엘레강스 한국인 최초, 글로벌 앰버서더 정우성은 론진을 위해 독점으로 개발 된 자동 와인딩 무브먼트로 구동되는 새로운 문페이즈 인디케이터와 함께 새로운 제품 런칭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했다.▷ 타이페이, 론진 공식 발표론진은 올해, 론진 마스터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을 통해 론진의 전통적인 워치메이킹에 대한 전문성을 재확인 합니다.6시 방향에 문페이즈와 론진만을 독자적으로 개발된 새로운 와인딩 무브먼트를 갖춘 2019 년 신제품 론진 마

최고의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지닌 브레게 하우스가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여성 마린 컬렉션을 공개한다. 바다의 하얗게 부서지는 물결을 닮은 투명한 소용돌이 혹은 과거 항해에서 참고하던 별이 빛나는 밤하늘과 같은 다이얼은 단연 눈길을 사로 잡는다.이 장식을 위해 브레게 하우스 장인들은 액체 상태인 하늘색 시료에 투명한 래커를 적용한다. 그렇게 두 물질이 서로 만나면 컬러가 마블처럼 변하면서 독특한 형태를 만들어내 각각의 피스를 유니크하게 만들어준다.케이스백을 통해 보이는 로터는 머더 오브 펄에 엔진-터닝 장식한 마레아 모티브를 품고 있다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새롭게 출시된 ‘아이코닉 링크(ICONIC LINK)’ 컬렉션을 만나 볼 수 있는 아이콘(ICON)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다니엘 웰링턴 삼청 플래그십 스토어 2층에 위치한 아이콘(ICON) 팝업스토어는 모던 클래식을 테마로 소비자들이 아이코닉 링크(ICONIC LINK) 컬렉션과 함께 브랜드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완성됐다.이를 기념해 지난 17일(목), 아이콘(ICON) 팝업스토어에서는 다니엘 웰링턴 인플루언서 파티가 진행됐다. 파티에는 브

패션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배우 이성경이 지난 17일(목),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 ‘아이코닉 링크(ICONIC LINK)’ 컬렉션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념해 다니엘 웰링턴 삼청 플래그십 스토어를 찾아 자리를 빛냈다. 다니엘 웰링턴의 글로벌 아이콘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이성경은 이날, 모던한 절개 디자인이 돋보이는 드레스에 아이코닉 링크(ICONIC LINK) 시계를 매치해 매혹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이성경이 착용한 아이코닉 링크 컬렉션은 다니엘 웰링턴에서 처음 선보이는 메탈 소재의 브레이슬릿으로,

하늘은 한없이 파래지고 곡식은 노을처럼 자꾸만 붉어지는 계절. 가을에 더할 나위 없이 꼭 맞는 아이템을 소개한다.길가를 수북이 채울 낙엽과 단풍의 색처럼 짙게 무르익은 남자의 브라운 워치.1. 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 호이어01 스포티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45mm 스켈레톤 매뉴팩처 크로노그래프를 5,000스위스 프랑 미만의 가격대로 제작, 가격 대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며 새로운 타임피스 시장의 문을 열었다.2. 미도 바론첼리 미드나이트 블루 파리렌 오페라 하우스의 둥근 구조와 부드러운 곡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남

럭셔리 워치의 대명사 페라가모 타임피스(FERRAGAMO TIMEPIECE)에서 가을 시즌을 맞이하여 남성들을 위한 고급스러운 매력의 페라가모 1898(FERRAGAMO 1898) 컬렉션을 제안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페라가모 1898 컬렉션은 페라가모가 탄생한 년도인 1898년을 컬렉션명으로 지정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심플한 매력의 블랙, 네이비 컬러 다이얼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조화로 클래식하면서 특유의 트렌디한 감각을 베가 시켰다.또한 바 형태의 절제된 인덱스로 깔끔함을 더했으며, 내부 다이얼의 4시 방향 날짜 창

블랙&화이트를 바탕으로 어떤 룩과도 대담하게 매칭이 가능한 슈즈와 백, 그리고 감각적인 아우터로 구성된 패션 브랜드 MAGPIE(매그파이)가 론칭을 알렸다. 비주얼디렉터 박만현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윤혜영의 경험과 취향을 담은 매그파이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화이트, 블랙, 베이지 계열을 메인 컬러로 하여 자유로운 매칭이 가능하며 전체적인 조화로움을 돋보이게 하는 New Look을 제안한다.브랜드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Effortless chic, Modern 두 단어를 모티브로 있는 그대로의 멋스러움을 강조할 수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에서 매혹적인 블루 컬러와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신제품 ‘랑데부 문 세레니티’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랑데부 문 세레니티’는 블루 컬러의 다이얼과 스트랩, 핑크 골드 컬러의 케이스가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다이얼 6시 방향에 배치된 마더오브펄 소재의 문페이즈가 인상적이다.새틴 처리한 천체도에 자리하고 있는 문페이즈를 통해 반짝이는 별자리와 함께 달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으며,랑데부 컬렉션 상징인 플라워 모티프 숫자가 원호 형태로 간결하게 장식되어 환상적인 밤하늘을 더

하늘은 한없이 파래지고 곡식은 노을처럼 자꾸만 붉어지는 계절. 가을에 더할 나위 없이 꼭 맞는 아이템을 소개한다.길가를 수북이 채울 낙엽과 단풍의 색처럼 짙게 무르익은 남자의 브라운 워치.1.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 유례없는 여정을 거친 이 우아한 시계는 세기를 관통하고 시대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는 동시에 지극히 새롭고 현대적인 삶의 방식을 창조한다.자유정신을 위한 전시대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상징적이고 세련된 워치.2. 에르메스 아쏘 78 워치 시간의 흐름에 구애받지 않는 오브제는 절제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풍긴다.앙리 도리니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면 상대방의 눈짓, 손짓, 숨결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하고, 시간이 멈추기만을 바란다. 그리고 서로의 부드러운 속삭임과 감정은 이내 열정으로 변한다. 피아제의 주얼리와 워치는 사랑을 고백하는 순간에 결혼을 약속하는 아름다운 서약서가 된다.피아제는 영원히 함께할 것을 약속한 두 사람의 진실한 사랑을 축복한다. 영원함의 상징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매혹적인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웨딩 컬렉션으로 두 사람의 진실한 사랑을 확인해 보자.▷ 강렬한 피아제 피스와 함께 하는 특별한 기념일영원한 사랑을 노래하는 피아제

블랑팡(Blancpain)은 여성용 캘린더 타임피스를 추가하며 여성 모델 컬렉션 라인업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날짜 기능이 챕터 링 안에 섬세하게 통합된 타원형 창을 통해 단독으로 나타난다. 그 결과 가독성을 높인 커다란 다이얼이 아름다운 균형미를 보여주는 모델이 탄생했다. 여성 시계에 있어 블랑팡은 결코 가볍지 않은 존재감을 지니고 있다.블랑팡 매뉴팩처는 1930년 여성을 위한 첫 오토매틱 손목 시계를 소개하며 여성 시계 역사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그 때까지 오로지 남성의 관심 대상으로만 여겨지던 워치메이킹 예술이 남녀 모두가

가수 EXID 하니가 글로벌 패션 시계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의 2019 FW 엠버서더로 발탁되었다.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걸그룹 EXID 하니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마이클 코어스 여성 시계뿐만 아니라, 올해 새롭게 런칭한 주얼리 라인의 아이덴티티와 매력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매거진 NYLON (나일론) 소셜과 함께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마이클 코어스 워치 앤 주얼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하니만의 청순한 모습과 이에 대조되는 시크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국내 소비자를 겨냥한 앙증맞은 미니

강렬하고 대담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현대 고급 시계 제조 분야의 선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가 한도를 넘어서는 혁신적 신제품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을 상하이에서 공개했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리는 로저드뷔의 ‘EXCESS(한도를 넘어서다)’ 상하이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이 제품들은,로저드뷔 브랜드 DNA에 내재된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탁월한 시계들로 말 그대로 한도를 넘어서는 기술력과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빼앗는다.그 중 지축을 흔드는 입체 음향 스피커로 둘

불가리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베스트셀러인 비제로원(B.zero1) 컬렉션에서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비제로원 코리아 에디션 네크리스를 특별히 선보인다. 1999년, 뉴 밀레니엄을 맞이하여 로마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원형극장인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은 비제로원 컬렉션은 두 개의 주요 브랜드 아이콘인 투보가스 모티브와 불가리 로고를 혼합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탄생하였다.불가리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금속을 짠 가스 파이프와 비슷한 모습에서 이름 붇여진 ‘투보가스(Tubogas)’ 공법으로 만들어져,비제로원은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나선형 디

세르펜티 워치가 과감한 디자인을 통해 한층 현대적인 스타일로 탄생되었다. ‘본 투비 골드(born to be gold)’란 테마 아래 시간의 고귀함을 담아낸 매혹적인 디자인의 골드 브레이슬릿 워치, 세르펜티 세두토리(Serpenti Seduttori) 워치는 여성의 삶 속에 황금빛을 쏟아내며 고귀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로마 태생 주얼러 불가리가 전개하는 워치 컬렉션은 스위스 시계 노하우와 더불어 이탈리아의 독창성이 담긴 탁월한 디자인 감각으로 잘 알려져 있듯, 세르펜티 세두토리 역시 브랜드의 이러한 특징들을 궁극적으로 보여준다.뱀

뉴욕 패션위크에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와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이 함께 협업한 ‘알렉산더 왕 x 불가리 세르펜티 백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2017년에 시작된 “세르펜티 콜라보레이션 (Serpenti Through the Eyes Of)” 프로젝트 시리즈를 잇는 알렉산더 왕 x 불가리의 콜라보레이션은 아이코닉한 세르펜티 포에버 백의 재해석과 더불어 ‘럭셔리 패키징’이란 컨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브랜드의 헤리티지에서 받은 영감과 알렉산더 왕의 특징이 결합된 이번 컬렉션은 빈티지한 워치

국내 대표 파인주얼리 브랜드 골든듀(Goldendew)에서 뮤즈 한지민과 2019 F/W 시즌 웨딩 주얼리 스타일을 제안한다. 화보 속 한지민은 내추럴한 레이스 웨딩드레스와 함께 고급스러운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매치해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한지민은 다이아몬드가 강조된 '러브소네트(Love Sonnet)' 귀걸이, 목걸이와 함께 다이아몬드 광채가 돋보이게 새로운 기법으로 세팅한 솔리테어 스타일의 ‘인피니트(Infinite)’ 플래티넘 반지를 착용해 우아한 면모를 과시했으며,메인 다이아몬드 웨딩 반지에 다양한 컬러와 다각형 형태의 반지를

배우 겸 가수 헨리가 글로벌 패션 시계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2019 FW 엠베서더로 발탁되었다.뛰어난 바이올린 실력으로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는 물론 각종 방송과 앨범 활동에서 보여주는 밝고 산뜻한 이미지는 엠포리오 아르마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워치3의 아이덴티티와 컨셉을 충분히 부각시킬 전망이다. 헨리는 공개된 화보에서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와 스마트워치, 주얼리를 믹스매치 하며 아이템 하나 하나를 존재감 넘치게 소화했다.특히 공개된 영상 화보에서는 실제 연주와 감상을 즐기는 듯한 느낌으로 아티스트다운 그의 면모가 더욱

사랑스러움과 우아함이 담긴 영국의 시계 브랜드 올리비아버튼(OLIVIA BURTON)에서 가을을 맞아 따뜻한 색감의 로즈골드 워치 2종을 선보인다. 은은하게 빛나는 로즈골드 브레이슬릿이 돋보이는 올리비아버튼(OLIVIA BURTON) 워치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로 가을 페미닌룩 연출에 제격이다.특히 다이얼 전면의 입체적인 꿀벌 디테일은 올리비아버튼(OLIVIA BURTON)만의 독특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킨다.러블리한 디자인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올리비아버튼(OLIVIA BURTON)의 새로운 로즈골드 워치는

스위스 프리미엄 럭셔리 시계 브랜드 튜더가 대전과 대구에 각각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해 7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하며 한국 론칭을 성공적으로 마친 튜더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잠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차례대로 매장을 열며 점진적으로 국내 시장을 확대해 왔다.이어 10월 4일(금), 새롭게 오픈 소식을 알린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을 발판으로 삼아 더욱 적극적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충청과 경상 지역 첫 매장이라는 기념비적인 타이틀을 자랑하는 튜더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

배우 하석진이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보여 화제다. 하석진은 지난 4일(금) 스위스 프리미엄 럭셔리 시계 브랜드 튜더의 매장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을 방문했다.이날 하석진은 댄디한 매력이 돋보이는 셋업 수트에 튜더 블랙 베이(Black Bay) 제품을 매치해 원 포인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블랙 베이는 60년 동안 축적해온 튜더의 다이빙 기술을 담은 아이코닉한 제품으로, 뉴트로한 느낌의 디자인이 특징인 시계이다.신세계백화점 대구점 튜더 매장을 방문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하석진은 시

두 영혼이 결실을 맺고 사랑이 더 큰 힘을 얻는 날, 전환점에 선 두 사람에게 지금까지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을 매개체를 소개한다.시 같은 이야기를 곱게 기억할 진주와 동화 같은 서사를 아름답게 기록할 다이아몬드 웨딩링. 두 주인공의 앞날을 영원히 기억하고 축복할 그림 같은 웨딩주얼리들.1. 티파니 트루 링 미니멀하고 건축학적이다.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부분 T 형태의 측면 디테일로 브랜드 면모를 고스란히 살린 티파니 트루는 세계 최초의 다이아몬드 웨딩 링으로 알려진 티파니 세팅 링만큼이나 순수하고 청초한 아름다움을 지닌 반지이다.2.

두 영혼이 결실을 맺고 사랑이 더 큰 힘을 얻는 날, 전환점에 선 두 사람에게 지금까지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을 매개체를 소개한다.시 같은 이야기를 곱게 기억할 진주와 동화 같은 서사를 아름답게 기록할 다이아몬드 웨딩링. 두 주인공의 앞날을 영원히 기억하고 축복할 그림 같은 웨딩주얼리들.1. 피아제 로즈 링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면 눈짓, 손짓, 숨결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하고 시간이 멈추기만을 바란다.서로의 부드러운 속삭임과 감정은 이내 열정으로 변한다. 피아제의 주얼리는 사랑을 고백하고 약속하는 순간 아름다운 서약서가 되어

“베누스타스(Venustars)” 웨딩밴드입니다." 결혼예물 전문숍인 '에클라바치'에서 FW 콘셉트의 새로운 웨딩밴드 '베누스타스'를 선보였다.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연인, 부부에게 전하는 커플링인 베누스타스는 뫼비우스띠를 모티브로 처음과 끝이 연결된 끝없는 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다.밴드 측면을 따라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화려함과 세련됨을 부각시키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고급스러운 웨딩밴드이다.

스위스 럭셔리 워치 매뉴팩처 IWC 샤프하우젠이 1984년 출시 이후 인기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한 포르토피노(Portofino) 컬렉션에 새로운 크기의 여성 신제품을 공개했다. 2014년에 출시한 37mm의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7보다 더 작은 34mm 직경이 적용되어, 작은 사이즈의 타임피스를 선호하는 여성 고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퀵 체인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다양한 룩에 맞게 스트랩을 골라 착용하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35100 칼리버가 동력을 제공하며, 42

배우 수현이 글로벌 패션 시계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2019 FW 엠베서더로 발탁되었다. 할리우드와 각종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수현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여성 시계뿐만 아니라, 올해 새롭게 런칭한 주얼리 라인의 아이덴티티와 매력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또한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홍콩 지역의 아시아 엠베서더로도 활약하며 그녀의 글로벌한 위상에 빛을 더할 전망이다.함께 공개된 화보에서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주얼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수현만의 우아함과 세련됨을 엿볼 수 있다.심플한 세팅과 미니멀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