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메메르시에는사회 초년생들의 설레는 새 출발을 응원할 미니멀한 디자인에 모던한 감성을 담은 ‘마이 클라시마(My Classima)’신제품을 선보인다.새롭게 출시되는 컬렉션은 매일 착용할 수 있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깔끔한 ‘나의’시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사회 초년생과 같이 젊은 고객층을 주요 타깃으로 출시돼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심플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이 돋보이는 마이 클라시마는기존 클라시마컬렉션의 특징이 그대로 적용됐다. 로마 숫자 다이얼과 날짜 표시 창, 깔끔한 스틸 케이스, 편안한 착용감 등 클라시마컬렉션의 매력

제네바에 위치한 보메메르시에의 가장 큰 원동력은 행복의 순간을 공유하는 기쁨입니다. 전 세계에서 부모-자식 간의 사랑을 바탕으로 서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가족의 달의 감동을 보메메르시에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클래시마 18K 레드골드페어는 더없이 아름다운 가족의 정을 상징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사랑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을 때 사랑하는 부모님께, 혹은 가까운 지인에게 선사하는 타임피스 입니다. 보메메르시에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18 캐럿 레드 골드 케이스와 블랙 앨리게이터스트랩이 돋보이는 클라시마 커플 워치

클립튼 오토매틱 스틸 브레이슬릿 커플워치 (41mm, 30mm)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는 커플을 보메 메르시에가 함께 축복합니다클립튼 스틸 브레이슬릿 커플워치는 우아하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현대인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착용할 수 있는 세련된 타임피스입니다. 폴리싱 & 새틴 피니싱 스틸로 디자인되었으며, 부드러운 링크구성으로 편안한 스틸 브레이슬릿이 장착되어 있어 그 세련됨이 돋보입니다. 남성워치 클립튼 41mm 오토매틱 M0A10141은 유광과 무광이 조화를 이루도록 폴리싱 및 새틴 피니싱 처리된 라운드 형 스틸 케이스가 착용자의 손

프로메스 34mm 컬렉션프로메스는 독립적이고 우아함에 대한 확실한 정의를 가진 현대 여성을 위한 시계로 단순히 시간을 확인하는 것뿐 아니라 소중한 약속이 우리의 감정을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시켜 주는지 일깨워줍니다.비밀을 담은 자물쇠처럼 프로메스는 결혼, 생일, 기념일 등 인생의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시계 안에 소중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ABOUT Ref. M0A10165직경 34mm 쿼츠 무브먼트의 다이아베젤 프로메스 모델은 케이스 위 61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천연 마더 오브 펄 베젤이 여성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그대로 재현합니

‘프로메스’는 독립적이면서 우아함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가진 현대 여성을 위한 워치. 34mm 컬렉션 중 폴리싱 스틸 소재를 사용한 셀프 와인딩 ‘오토매틱’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인덱스와 마더 오브 펄 다이얼이 탁월한 균형미를 선사한다. 한편, 18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보메메르시에는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시계를 균형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덕분에 아이코닉하고 창조적인 감성이 담긴 디자인 제품으로 착용자의 아름다운 일상 속에서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또한,

균형미, 절제된 아름다움, 선이 살아 있는 스퀘어 케이스 워치.보메메르시에 BAUME&MERCIER(왼쪽부터) 1 햄튼 컬렉션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쿼츠 칼리버를 독점 장착한 새로운 크기의 햄튼 컬렉션. 장인의 손길로 박음질한 캐멀 컬러 소가죽 스트랩이 돋보이는‘햄튼 M0A 10153’. 세련미 넘치는 절제된 디자인이 데일리 룩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 29.2mm. 가격미정.2 세련미와 남성적 매력이 느껴지는 워치.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에 핀 버클 타입이 연결되어 실용성이 높으며, 스위스

“당신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 보메 메르시에 클립튼을 획득하세요” 보메 메르시에는 184년 동안, 삶의 특별한 순간들을 축하해 주기 위한 선물로서 그 역할을 전 세계적으로 해내고 있다. 올 해 보메 메르시에는 사진의 대가 ‘터린드버그( Peter Lindbergh)’와 함께 특별한 순간과 이야기를 아름답게 담은 새로운 광고컷을 론칭 하면서 뉴 소셜 미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피터의 사진은 삶의 소중한 순간을 축하하며 공유한 그들의 사랑을 그려내고, 특별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준다. 그런 그의 사진이 이번 보메 메르시에 소셜

젠틀맨, 그 남자의 시계 CLIFTON 전을 관람하고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정찬을 먹은 후 국립발레단 공연이 주는 감동까지 만끽했다. 이렇게 문화·예술적 소양이 충족되었다고 이 시대의 젠틀맨이라 할 수 있을까? 보메 메르시에의‘클리프턴’을 잊은 당신, 젠틀맨을 논하지 마라. ‘강남스타일’로 지난해 전 세계를 평정한 싸이가 이번엔 ‘젠틀맨’으로 돌아왔다. 요즘은 싸이의 이 후속곡 반응이 온통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노래에서 젠틀맨은 큰 의미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강

보메메르시에에서 햄튼 컬렉션의 가장 대표적인 여성 모델인 ‘햄튼 레이디 앰블레매틱 피스’ 를 선보인다. 햄튼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인 돔과 곡선이 함께 어우러진 직사각형 케이스 위에 다이아몬드 세팅이 장식되어 눈부신 화려함을 자랑하며,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장식하여 더욱 여성스럽고 화사한 느낌을 더했으며, 조드푸르 형태의 스트랩은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문의 02 3438 6195

미국 롱 아일랜드 주 햄튼 지역의 여유롭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담고 있는 브랜드 보메 메르시에. 이번 시즌 클래식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Hampton Women Small Watch’컬렉션을 새롭게 제안한다. History of Baume & Mercier 182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보메 메르시에. 뛰어난 장인정신과 남다른 디자인으로 무장한 워치 컬렉션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음은 물론, 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한 시계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렇듯 보메 메르시에는 오랜 연구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

‘햄튼 컬렉션’은 바다와 육지가 영원히 결합하는 장소인햄튼 지명 자체를 그대로 가져온 커플 워치 컬렉션이다. 제품의 건축적인 라인과 직사각형 형태가 돋보이는 뉴햄튼 컬렉션은 1940년대에 선보인 히스토리컬 피스의 고유한 특징을 그대로 반영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더했으며, 반짝이는 18K 레드 골드와 화려한 다이아몬드 세팅이 어우러져 마린 톤의 풍성한 팔레트로 다이얼을 장식했다.

많은 사람이 결혼을‘인생의 완성’이라고 말한다.그 완성을 많은 사람이 함께 축하해준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다.시계의 명작 보메 메르시에는 소중한 사람과의 특별한 사랑의 순간, 가장 가까이에서 당신을 빛나게 해줄 것이다.The Heart Knows Best 결혼은 영원히 기억될 일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이다. 그래서 세계 각국에서는 저마다의 관습에 따라 이 특별한 날을 축하한다. 중동 국가에서는 이날의 이벤트를 축하하기 위해 수백 명의 가족과 친구들이 모이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미국은 결혼식이 끝나면 문밖에서 하객들이

미국 롱아일랜드 주 햄튼 지역의 여유롭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담고 있는 브랜드 보메 메르시에.182년의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착용할 수 있는 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타임 피스들을 제안한다. 182년의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최근 브랜드의 새로운 장을 열어온 보메메르시에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미국 롱아일랜드주햄튼지역의 여유롭고 아름다운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고 있다. 보메메르시에는 행복한 일상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착용할 수 있는 시계 모델들을 선보이며, 착용자의 인생의 가장 아름답고

새롭게 선보이는‘리네아 오토매틱’은 고급스러운 새틴피니싱으로 마감한 브레이슬릿과 함께 따뜻한 느낌의 레드 골드와 스틸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투 톤 케이스로제작되었다. 백 케이스에는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장식되어 오토매틱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다. 3중폴딩 안전 버클의 브레이슬릿과 함께 핀 버클이 장착된 매혹적인 브라운 새틴 스트랩을 추가 제공한다. 또 실버다이얼 위에도 역시 레드 골드의 핸즈와 인덱스가 장착되어 여성스러움을 더했으며, 6시 방향에 날짜 디스플레이가 디자인되어 있다. 문의 02 3438 6195

1백80년 동안 스위스 전통 워치 메이킹 노하우와 아름다운 시계 디자인을 선보인 보메 메르시에가 2011‘ Life is about moment’새로운 브랜드 콘셉트를 제시하며 또 한 번 화제가 되었다. 이처럼 성공적으로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를 선보인‘2011 햄튼 컬렉션’에 대한 소개와 근황에 대해 알아봤다. 1 4 보메 메르시에는 햄튼의 아름답고 여유로운 삶을 담아낸 햄튼 컬렉션을 선보인다 1994~2011 ‘햄튼컬렉션’ 햄튼의 아름답고 여유로운 삶을 담아낸 햄튼 컬렉션은 1994년 처음 선보였다. 햄튼은 뉴욕 롱 아일랜드 주에

시계 원형의 케이스 안에 시간뿐만 아니라 달과 날짜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애뉴얼 캘린더 기능을 장착하고 있는 모델을 소개한다. 시계의 스틸 케이스 안에 장착한 실버 다이얼이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을 전달하며, 레드 골드의 인덱스와 핸즈의 조화가 돋보인다. 사파이어 글래스 백 케이스를 통해 완벽한 균형과 비율의 상징이자 보메 메르시에를 상징하는 파이(Phi) 로고가 있는 로터가 장착된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어 더욱 멋스러운 이번 시계는 전 세계적으로 1천 개 한정 생산된다. 문의 02 3438 6195

결혼예물 1백80년의 워치메이킹 역사를 자랑하는 보메 메르시에가 2011년 여성을 위한 뉴 리네아 컬렉션을 야심차게 선보였다.새롭게 재탄생한 리네아 오토매틱은 부드러운 곡선의 흐름이 돋보이며,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구애받지 않고 착용할 수 있다. 2011년 착용자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햄튼에서의 아름답고 여유로운 삶(Seaside Living in the Hamptons)’ 이라는 새로운 챕터를 공개한 보메 메르시에가 오직 여성만을 위한 뉴 리네아 렉션을 출시했다. 리네아 컬렉션은 198

보메 메르시에를 대표하는 클래시마 컬렉션이 2011년 새로운 4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더욱 편리해진 기능,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의 뉴 클래시마 모델을 만나보자. 1, 4, 10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보메 메르시에는 언제나 편안하고 일상 생활에서 매일 착용이 가능한 모델들을 출시한다. 2, 3왼쪽부터 클래시마 오토매틱 점핑 아워와 클래시마 오토매틱 GMT & 파워 리저브의 케이스 뒷모습. 보메 메르시에를 상징하는 파이(Phi) 로고가 새겨진 로터 및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5 클래시마 오토매틱 레드골드. 6 클래시마

2011년, 1백8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워치메이킹 하우스인 보메 메르시에에서는 “Seaside living in the Hamptons”이라는 햄튼에서의 삶을 지향하는 콘셉트를 선보이는 동시에 새로운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1 Capeland 1006 2 Linea 10013 3 Linea 10036 스위스 시계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보메 메르시에에서는 'Life is about moments’를 새로운 모토로 삼고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 속에 함께 공존하는 시계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 새롭게 재탄생한 컬렉션의 콘셉트는

여성만을 위한 컬렉션인 리네아 컬렉션을 재탄생시켰다. 그중 리네아 크로노그래프 다이아몬드 제품은 아름다운 곡선 케이스 위에 눈부신 다이아 세팅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스틸 소재 케이스에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장착한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하였으며 자개 다이얼 위에 크로노그래프, 스몰 세컨즈, 날짜 창이 위치해 있다. 리네아 컬렉션의 특징인 교환 가능한 브레이슬릿으로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스틸과 새틴 스트랩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문의 02 3438 6195

1830년에 워치메이킹 산업에 첫발을 디뎌 현재까지 그 역사를 계승해오고 있는 스위스 전통 워치 브랜드 보메 메르시에.‘ 뛰어난 기술력을 겸비한 아름다운 시계의 제조’라는 모토 아래 1백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최상의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시간을 공유하는 브랜드로서, 언제나 착용자의 삶의 가장 의미 있는 시간들 속에서 함께 공존하고자 하는 보메 메르시에를 만나보자. 1 클래시마 점핑아워. 2 클래시마 오픈 밸런스. 3 케이프랜드 크로노 그래프. 4 케이프랜드 앰블레메틱 피스 스틸. 5 케이프랜드 크로노그래프 그룹샷. 6 리네아 골

1830년에 워치메이킹 산업에 첫발을 디뎌 현재까지 그 역사를 계승해오고 있는 스위스 전통 워치 브랜드 보메 메르시에.‘ 뛰어난 기술력을 겸비한 아름다운 시계의 제조’라는 모토 아래 1백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최상의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시간을 공유하는 브랜드로서, 언제나 착용자의 삶의 가장 의미 있는 시간들 속에서 함께 공존하고자 하는 보메 메르시에를 만나보자. 1 보메 메르시에 본사 전경. 2 시간을 초월하는 우아함을 주도하는 디자인 하우스. 3, 4 보메 메르시에를 새롭게 탄생시킨 윌리엄 봄. 5 과거 국제 워치 대회 수상

메르시에에서 오직 여성만을 위한 리네아 컬렉션을 재탄생 시켰다. 그중 리네아 레드골드 앤 스틸(Linea redgold & steel) 모델은 따뜻한 느낌의 레드 골드와 스틸의 조화가 돋보이며, 레드 골드의 베젤 위에는 리네아 컬렉션의 뚜렷한 특징인 숫자 인덱스가 인그레이빙되어 있다. 실버 다이얼 위에도 역시 레드 골드의 인덱스와 핸즈가 장착되어 있으며, 6시 방향에는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트 디스플레이가 위치해 있다. 또 리네아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인 교환이 간단한 브레이슬릿 시스템을 통하여 착용자가 스스로 그날의 기분과

미국 롱아일랜드 주의 햄튼 지역의 여유롭고 아름다운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는 보메 메르시에. “ Seaside living in the Hamptons”라는 새로운 모토를 제시하며 우리 곁에 다가온 이 브랜드는 2011년, 그동안 접해보지 못한 신선한 스타일의 워치를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선보이며 또 하나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롱아일랜드의 아름다움을 시계로 재현해 내는 보메 메르시에를 만나보자. 1 새롭게 재탄생한 리네아 다이아몬드 모델 기본 선데크(Sundeck) 장식의 백케이스에 기념하고 싶은 날짜와 문구를 인그레이빙한다 2 블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고, 영원히 기억되게 해 주는 시계 그 이상의 의미 보메 메르시에. 1.2. 5 .6. 뉴욕 햄튼의 여유러운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광고 비주얼 3 깔끔한 디자인의 케이프랜드 엠블레매틱 피스 4 다이얼과 스트랩의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케이프랜드 크로노그래프 7 깔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리니아 다이아몬드 8 스마트하고 세련된 도시 남성을 연상시키는 클래시마 오픈 밸런스 9 세련된 블랙 다이얼의 클래시마 오픈 밸런스가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830년 스위스에서

20세기 초에 나온 회중시계 ‘갈레(Galet) 조약돌 모양의 포켓 워치’라인을 따르고 있으며, 양방향으로 볼록한 케이스는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위아래가 미학적인 대칭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의 케이스는 실제로 착용 시 매우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며, 스포츠 활동 시에도 최적의 활동성을 보장한다. 또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장착한 이 모델은 다이얼 위에 정교하기 새겨진 타키미터와 텔레미터의 눈금을 통해 속도와 거리 역시 측정이 가능 하도록 제작되었다. 케이프랜드 크로노그래프의 전 모델은 아시아 지역만을 위해 카프스킨

뉴욕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휴식처 햄튼. 그곳의 라이프 스토리를 담아낸 새로운 보메 메르시에 워치 컬렉션은 어느 때보다도 평화롭고 여유로우며, 또 눈부시게 아릅답다. LineaCollectio 1 오직 여성만을 위해 탄생한 ‘리네아 컬렉션’. 그중 ‘리네아 다이아몬드 SS’는 깔끔하고 심플한 스틸 케이스 위에 세팅된 눈부신 다이아몬드 장식이 포인트며,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자개 소재 다이얼로 차별화를 꾀했다. (27mm) 2 송아지 가죽 소재의 긴 스트랩을 팔에 두 번 감아 연출하는 ‘리네아 더블 투어 스트랩 스틸’은 브레이슬릿을 쉽게

케이프랜드 크로노그래프 엠블레매틱 피스(Capeland Chronograph Emblematic Piece)는 세련된 디자인에 레트로 스타일이 가미된 온화한 컬러가 특징이다. 이 모델은 오버사이즈의 스틸 케이스 안에 블루 스틸 핸즈를 장착하여 클래식한 느낌을 주며 플라이 백 기능의 크로노그래프를 장착하고 있다. 다이얼 위에는 3시 방향의 크로노그래프 기록창과 9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가 위치해 있으며,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타키미터와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텔레미터가 정교하게 표시되어 있다. 또한 4시와 5시 사이에는 날짜 표시창이

전 세계 상류층이 여유로운 삶의 휴식을 향유하는 뉴욕의 아름다운 해변가, 햄튼. 1백80여 년의 오랜 전통을 지닌 스위스의 대표 워치 하우스 보메 메르시에가 이번 시즌 뉴 컬렉션을 통해 그곳을 닮은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소식을 전한다. 1, 3, 6, 7 보메 메르시에의 뉴 컬렉션은 여유로운 햄튼의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2, 5 편안한 착용감과 강인한 남성미를 지닌 케이프랜드 크로노그래프. 4 세련된 느낌의 스틸 케이스가 돋보이는 케이프랜드 엠블레매틱 피스. 8 로즈 골드 케이스로 클래식한 무드를 가

12각형의 케이스가 특징으로 견고한 스틸 소재의 케이스 위에 블랙 컬러의 로테이팅 베젤이 장착되어 있다.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통해 기록된 시간들은 블랙 다이얼 위에 12시와 6시 방향에 장착된 크로노그래프 디스플레이에 보이며, 12시 창에는 분 단위의 시간 기록, 6시 방향의 창에는 시 단위의 시간을 기록하게 된다.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 디스플레이가 위치해 있으며, 3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다. 또 200m의 방수 기능을 자랑하며, 다이빙에 안성맞춤인 이 모델은 슈퍼루미노바 소재의 야광 물질을 핸즈와 인

180년 이상의 스위스 전통 워치 메이킹의 뛰어난 기술력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보메 메르시에의 클래시마 이그제큐티브 GMT & 파워 리저브(Classima Executives GMT & Power reserve)는 18K 듀얼 타임 기능은 12시 방향에 위치한 MT 디스플레이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의해 움직이는 클래시마 이그제큐티브 오토매틱 GMT는 40 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구동하며, 6시 방향에 위치한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9mm의 옐로 골드 케이스 안에는 모든 인덱스와

시간이 지날수록 소장 가치를 높이는 클래식의 변주는 무한하다. 보메 메르시에를 대표하는 클래시마 라인은 점핑 방식과 듀얼 타임존 디스플레이를 새롭게 장착해 첨단 시계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며, 또 한 번 그 놀라운 기술력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 새로운 주인공은 바로 한정으로 출시되는 클래시마 오토매틱 점핑 아워 워치와 클래시마 레드 골드 듀얼 타임 존 파워 리저브 워치. 언제나 시계의 주인공을 빛나게 해줄 보메 메르시에의 뉴 클래시마 라인을 만나보자. 1 첨단 시계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보메 메르시에. 2, 3 유구한 역사를

18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스위스 워치 하우스 보메 메르시에에서 햄튼 오토매틱 오픈 밸런스를 출시한다. 햄튼 지방의 럭셔리한 분위기와 여유로움을 담은 이 워치는 다이얼 위에 장착된 블루 스틸 핸즈와 다크 브라운의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살렸다. 참신한 디자인에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멋을 더한 워치를 찾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올 겨울 잇 아이템이 될 것이다. 문의 02 3438 6195

[ 보메메르시에 본사 전경 ] 시계문화의 상징적인 브랜드이자 180년이상의 스위스 전통 워치 메이킹의 보메 메르시에는 시계를 착용한 사람이 간직한 추억과 아름다운 이야기까지 공유하며 가치있는 메시지를 제시한다.대표적 소셜 커뮤니티 'Facebook'을 통해, 보메 메르시에의 다양한 활동 소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사람들과 소통한다. [ 보메 메르시에 VSR 이벤트, 페이스북 페이지 ] 2010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보메 메르시에의 페이스 북을 통해,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들이 한데 모인 2011 신제품을 발효하는 럭셔리

180년 이상의 스위스 전통 워치 메이킹 히스토리와 참신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보메 메르시에에서 는 여성을 위한 워치 컬렉션인 디아망 컬렉션(Diamant Collection) 골드&스틸 다이아몬드를 선보인다. 사각형의 스틸 케이스 위 베젤에는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으며, 자개(Mother of Pearl) 다이얼 위에 위치한 인덱스 또한 다이아몬트 세팅으로 장식되어 화려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 옐로 골드와 스틸 소재의 조화로 이루어진 브레이슬릿이 인상적이며, 시계의 핸즈와 크라운 역시 옐로 골드로 제작되었다. 문의 02 3438

180년 이상의 스위스 전통 워치 메이킹의 기술력과 참신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보메 메르시에에서 강인한 디자인에 듀얼 타임 기능을 겸비한 리비에라 오토매틱 듀얼 타임(Riviera Automatic Dual Time)을 선보인다. 시간의 12시간을 상징하는 12각형의 케이스가 특징적인 이 모델은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모두 스틸 소재로 제작되어 강인한 느낌의 디자인과 함께 실버 컬러의 다이얼이 어우러져 모던하고 심플하게 마무리 되었다. 로만 뉴메럴 형식의 인덱스와 함께 듀얼 타임의 기능이 추가 되었으며, 숫자 인덱스 안쪽으로 적혀진 아라

인생의 특별한 순간을 영원히 그리고 아름답게 기억하게 해줄 셀러브 레이팅 아이템으로 시계만한 것이 있을까? 사랑과 진실된 마음의 증표로 탄생한 보메 메르시에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에 온기를 더해 보자. 1 행복한 순간의 모습을 담은 보메 & 메르시에의 비주얼. 2 사랑스러운 느낌의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1950년대의 광고 비주얼. 3 윌리엄 보메 컬렉션. 4 셀러브레이팅 아이템의 의미를 담은 보메 & 메르시에 비주얼. 5 도시의 모던함이 느껴지는 햄튼 컬렉션. 6 일레아 컬렉션의 측면 클로즈업. 7 클래시마 이그제큐티브

1830년 스위스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보메 메르시에는 오늘날 그 이름만으로도 진가를 발휘한다. 스위스 시계 제조업의 장인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하이 퀄리티의 시계로 명성을 인정받았으며, 여성에 대한 헌정의 마음을 표현한 아름다운 워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1 고급스러운 멋의‘일레아‘ 2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디아망’워치를 착용한 모델. 3 1920년대에 탄생한‘베누아’ 4 반짝이는 전구를 연상케 하는 ‘갤러시’ 5 1950년 당시‘마르퀴즈’의 광고 컷. 6 관능미가 넘치는‘마르퀴즈'History of Baume&Me

1830년 스위스의 작은 마을에서 탄생되어 오늘날 그 이름만으로도 진가를 발휘하는 스위스 시계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보메 메르시에. 전통과 현대 사이의 가장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는 보메 메르시에의 위대한 브랜드 스토리를 들어본다. 1 윌리엄 봄 컬렉션 워치. 보메 메르시에의 역사를 돌이켜볼 수 있는 최고의 컬렉션이다. 2,3 정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위스 시계의 명성을 대표하고 있다. 4 윌리엄 봄의 모습. 5 크로노 그래프 회중시계의 모습. 6,8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고 예술을 사랑했던 캐릭터의 소유자 폴 메르시에. 7 말

스위스시계의 명가 보메 메르시에. 이번 클래시마 이그젝큐티브의 새로운 모델들은 클래식한 라운드 시계의 우아함을 유지함과 동시에 역동적인 도시적 배경을 기초로 현대적 감각을 재해석했다. 1 클래시마 이그젝큐티브 XL 크로노그래프 컴플리트 캘린더 전통적인 터치를 계승하여 볼륨감 있는 마무리로 완성된 워치로 최상의 메캐니컬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하였다. 2 클래시마 이그젝큐티브 XL 오픈 밸런스 앤 파워 리저브 최첨단의 무브먼트와 우아하고 섬세한 피니싱이 돋보이는 시계. 3 클래시마 이그젝큐티브 매그넘 XXL 크로노그래프 블랙 PV

시대를 초월하여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클래시마 익젝큐티브 듀얼 타임 워치를 제안한다. 보메 메르시에 시계 라인 중 가장 클래식한 스타일로, 18K 옐로 골드 케이스에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으며 3시 방향에 날짜 표시 창이 있는 디자인이 특징. 레드 컬러의 인덱스와 핸즈가 두 번째 시간대를 표시해주는 듀얼 타임 기능, 그리고 블랙 엘리게이터 스트랩으로 트렌디한 남성들을 더욱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2 3438 6195

전 대륙 어디를 가든 만나 볼 수 있는 국제적인 명성의 브랜드 보메 메르시에. 오백 년 전 프랑스 작은 마을에서 시계를 만들기 시작한 보메 가문이 폴 메르시에와 만나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오랜 역사와 기술력의 변화를 소개한다. 시계를 향한 보메 메르시에의 열정 1830년 창립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아름답고 럭셔리한 시계의 제조라는 변함없는 목표를 지향하는 보메메르시에(Baume Mercier)는 시계장인정신을 계승하여 그 출신만으로도 진가를 발휘하는 스위스 메이드 시계를 만들어낸다. 당대 시계들을 창조하면서 시계로서의 정교함과 완벽함

리비에라 크로노그래프 XXL은 해변에서, 그리고 지상의 평소 생활에서도 당신의 멋스러운 동반자가 될 것이다. 그 기능과 정확성은 모든 대양의 위 아래에서 탁월하게 작동되며, 리비에라만의 정밀한 디자인은.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한다. 리비에라 라인의 대표적인 특징은, 12각의 매끈하게 다듬어진 강한 표면과 매끈하게 처리된 브레이슬릿은 2가지의 폴리싱 기법으로 이루어졌으며, 블랙 오닉스 코팅된 회전하는 베젤은 시계 착용자로 하여금 잠수시간을 측정할 수 있고 수면으로 올라가야 하는 시간을 알려준다. 슈퍼루미노바 인덱스로 인해

스틸 햄튼 밀레이스(Steel Hampton Milleis l Steel Bracelet l White Dial) 절제된 현대미를 표현하고 있는 스틸 햄튼 밀레이스.모방 할 수 없는 디자인의 스틸 햄튼 밀레이스는 직사각형 케이스에 아라비아 숫자를 새겨 넣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특히,위가 볼록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스틸 햄튼 밀레이스만이 지니고 있는 개성이다. 제품 보메&메르시에(3440-5522) 사진 박승환(슈터스 3443-9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