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열어 아동학대 근절 의지 다져
제 11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열어 아동학대 근절 의지 다져
  • 한수연
  • 승인 2017.11.16 17:00
  • 조회수 46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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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교육부, 법무부, 여성가족부, 경찰청과 공동으로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17일(금) 오후 2시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제 11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1월 19일 및 그 주간을 아동학대예방의 날 및 예방주간으로 지정 '아동학대 112신고와 함께 아이들의 신호를 캐치하세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에서 복지부는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와 아이지킴콜 112 홍보콘텐츠 공모전 우수작을 시상하고, 법무부는 학대 피해를 겪은 아이들의 심리치료를 돕기 위해 파랑새 공인식탁기금 5,000만원을 중앙아동보고전문기관에 전달한다.

경찰청은 '사회적 약자 보호3대 치안정책' 일환으로 학대 피해아동 일제 모니터링과 보육시설 방문 교육 실시, 사법당국의 협조를 통해 아동학대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하도록 지역별 아동학대 사례전문위원회 경찰, 법조인 참여를 의무화와 모든 신고의무자에게 신고교육을 이수하도록 한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도 자각의식을 높히고 심각성을 깨달아 아동학대의 징후가 보이는 경우 즉각 신고로 이어져 아이들에게 고통스러운 시간들이 더 이상 길어지지 않도록 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

한수연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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