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항공여객운송서비스 소비자 불만 커지고 있어
제주지역 항공여객운송서비스 소비자 불만 커지고 있어
  • 최해영
  • 승인 2017.10.19 17:48
  • 조회수 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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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해외 여행수요가 크게 늘면서 항공여객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불만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 된다.

한국소비자원이 ‘제주지역 항공여객운송서비스’ 관련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불만상담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3년 6개월 간(2014.1.~2017.6.) 총 439건이 접수되었고,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24.6% 증가한 142건이 접수되었다.



한편, 국적항공사의 환불수수료를 비교한 결과, 국내선은 대형항공사가 1~8천원으로 다소 저렴했고, 저비용항공사는 특가 상품의 환불이 어려운 경우도 있어 항공권 구매 시 가격 및 환불조건을 꼼꼼히 비교할 필요가 있었다.

국제선의 경우, 대형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 모두 취소시기에 따라 4∼7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차등부과하고 있었는데, 출발일이 가까울수록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항공권 구매 시 약관과 예약내용을 꼼꼼히 확인할 것 ▲출발일 전 스케줄 변동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최소 출발 2~3시간 전 공항에 도착할 것 ▲최종 목적지에서 위탁수하물이 도착하지 않거나 분실/파손된 경우 즉시 공항 내 항공사 직원에게 알릴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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