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간편식 시장 규모 급성장 하다
가정 간편식 시장 규모 급성장 하다
  • 최해영
  • 승인 2017.11.19 12:10
  • 조회수 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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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 중 대부분은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편의점에서 라면과 김밥을 먹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즉석조리식품, 반조리식품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다.

농림축산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간편식에 대한 2017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출하액 기준 간편식의 국내시장 2조 2,542억 원으로, 2015년에 비해 3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편식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품목은 도시락 등 즉석섭취식품(58.7%)로 그 인기를  가늠할 수 있으며,그 뒤로 레토르트 등 즉석조리식품(36.4%). 신선 편의식품(4.95) 순이다.      

특히 특히 국·탕·찌개류, 미트류 등 다양한 간편식 레토르트 제품 출시가 늘며 즉석조리식품의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40.4%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렇게 간편식 시장규모가 확대되는 이유에는, 포장기술의 발달, 업계의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 및 제품 다양화의 노력, 1-2인 가구 수 및 여성 경제활동인구 수가 증가 함에 따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편의점마다 고유의 제품, 시그니쳐 메뉴들이 인기를 끌며, 맛집 탐방이 아닌 맛 편의점 탐방으로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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