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난방을 틀면서 건조한 실내 공기의 습도를 맞추기 위해 가습기는 이제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회오리바람 기술로 공기순환에 가습까지 공기순환 자연기화식 가습기가 나왔다는 소식이다.

 


에어서큘레이터로 유명한 보네이도가 회오리바람 기술을 적용한 공기순환 자연기화 가습기 ‘EV-100’을 신규 출시하며 가습기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보네이도의 첫 번째 가습기인 신제품 ‘EV-100’은 보네이도만의 공기 순환 기술을 통해 단시간 내에 실내 전체에 균일한 가습을 공급한다.

특히, 순수한 습도 이외의 어떠한 이물질도 배출하지 않는 자연기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습기 살균제 걱정 없이 안전하고 균일한 가습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네이도의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시한 ‘EV-100’은 물 입자를 작게 쪼개 강제로 분무하는 일반 가습기와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기체화 가습방식과 공기 순환 팬을 활용해 실내 전체의 습도를 균일하게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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