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에 위치한 결혼예물 전문 브랜드인 '에클라바치'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를 위해 2018 S/S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웨딩밴드를 선보였다.

이번에 새로이 선보인 윈디, 헤래메드, 헤래메드 다이아몬드 링 등의 디자인을 통해 주얼리 디자이너 전문 브랜드인 에클라바치만의 감성을 담은 정교함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윈디(Windy)>

윈디는 바람이 많이 부는 형상을 모티브로 하여, 굉장히 절제된 디자인에 세련된 유연함을 표현하였다. 인생의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동반자와의 영원한 사랑을 굳건하게 지켜나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디자인으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의 눈높이에 맞춘 독특한 디자인 콘셉트로 인기가 높다.



<사진 : 헤래메드(Heramed)>

헤래메드는 머메이드 드레스 라인에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우아한 곡선이 아름다운 커플링으로 여성반지에 멜리다이아몬드로 화려함을 더했으며 남성반지는 헤래메드 솔리테어링과 커플링으로 매칭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표현하였다.



<사진 : 헤래메드 다이아몬드링(Heramed DiamondRing)>

헤래메드 다이아몬드링은 머메이드 드레스 라인에 영감을 받아 제작한 우아한 곡선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디자인인 다이아몬드 반지로 기존의 형식과 고정관념을 과감히 탈피한 트렌디한 디자인 콘셉트로 예비 신랑신부에게 인기가 많다.

에클라바치는 국내 유명 영화, 드라마 등의 연예인 주얼리 협찬을 담당하고 있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주얼리디자인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한국기술진흥협회의 기업부설 디자인연구소에서 특허청 디자인 의장등록으로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청와대 문화전 전시 및 2016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독보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