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컬러의 아프리카 현대미술로 인사동 어두운 골목길 밝힌 팅가팅가
강렬한 컬러의 아프리카 현대미술로 인사동 어두운 골목길 밝힌 팅가팅가
  • 정인식
  • 승인 2018.01.11 18:45
  • 조회수 3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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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에드워드 사이디 팅가팅가(Edward Saidi TingaTinga)’의 작품을 비롯해 키스 해링에게 영감을 준 ‘조지릴랑가(George Lilanga)’의 작품으로 기획된  <팅가팅가: Let’s Be Happy 전>이 전통으로 가득한 서울 인사동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고 있다.

 

 

<사진 : 팅가팅가 포스터 이미지>

 

인사동 인사1길 컬쳐스페이스에서 전시 중인 <팅가팅가: Let’s Be Happy 전>은 전시장 입구의 어두운 골목을 팅가팅가 화풍의 강렬한 컬러로 채색, 공간을 밝게 재생시켜 전시 개막 전부터 인사동의 새로운 인증샷 핫플레이스로 2-30대 관광객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전시다.

 

또한, 1964년 건축된 ‘빠고다가구’ 공장을 재생 건축한 곳으로, 아프리카 현대미술 ‘팅가팅가’ 작품과 재생 건축만이 가진 공간미가 함께 어우러져 빈티지함과 강렬한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아트테리어를 경험하며 작품 감상이 가능한 즐거움이 가득한 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삶이 곧 예술이 되는 아프리카에서 날아온 ‘팅가팅가’의 행복 메시지는 전시 관람 메인 포인트이다. 국내엔 아직 낯설지만 파블로 피카소와 키스 해링을 비롯한 서양 현대미술에 영감을 선사한 것으로 국내보단 해외에서 이미 큰 인기를 받고있는 아프리카 현대미술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사진 : 팅가팅가 전시장 이미지>

 

<팅가팅가: Let’s Be Happy 전>에서는 아프리카 현대미술 대표작가이자 팅가팅가 화풍 창시자인 ‘에드워드 사이디 팅가팅가’의 작품을 비롯해 키스 해링에게 지대한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진 ‘조지 릴랑가(George Lilanga)’등 아프리카 대표작가 총 21인의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2017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숨 가쁜 일상을 잠시 뒤로 하고, 지인들과 가족들과 함께 여유로움을 찾고 싶다면 인사동 팅가팅가 관람을 제안한다.

 

생활이 곧 예술이 되는 아프리카만의 즐거움으로 가득 찬 <팅가팅가: Let’s Be Happy 전>은 1월 28일까지 인사동 ‘인사1길 컬쳐스페이스’에서 연중무휴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시 관람 가능하다.


전시 티켓 가격은 성인 12,000원, 학생 10,000원, 어린이 8,000원이며, 현장에서는 일반 성인을 비롯해 아이들도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상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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