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포 벤틀리. 그야말로 영국의 멋과 스위스의 전통이 만난 컬렉션이다. 최초로 선보이는 브라이틀링 포 벤틀리 컬렉션의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은 한국 소비자만을 위한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사진 : 벤틀리 GT 레이싱 스페셜 에디션 이미지>

 

다가오는 12월, 한 해를 마무리 지으며 또 다가올 새해를 기대하며 손목 위에는 오직 나만의 고유한 넘버가 새겨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빛내보면 어떨까.

 

브라이틀링은 모터 스포츠의 동향에 대해 동의를 표하며, 벤틀리 GT 크로노그래프를 더욱 정교한 버전으로 재해석한 "벤틀리 GT 레이싱"을 선보인다.

 

다이얼 사이즈는 기존의 브라이틀링 포 벤틀리 컬렉션에서는 보기 드문 45mm 컴팩트한 사이즈로 차별화된다. 전면은 무광, 측면은 유광처리가 특색이다.

 

이 미묘한 대조가 섞인 케이스는 브라이틀링 스피드 브레이슬렛으로 호환된다. 백케이스에는 영국의 일류 제조사가 생산한 모든 자동차 중에서 가장 강력한 벤틀리 컨티넨탈 GT의 모습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오직 국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벤틀리 GT 레이싱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은 100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며, 블랙 다이얼과 중앙의 블루 크로노그래프 초침, 화이트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들로 차별된다. 대형 핸즈와 아워마커는 야광 코팅 처리되어 시인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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