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당신 요즘 뜨고 있는 여행지 소개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당신 요즘 뜨고 있는 여행지 소개
  • 황은상
  • 승인 2018.01.31 14:00
  • 조회수 2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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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떠날까? 여행 계획은 언제나 설레기 마련이다. 남들이 다 가본 인기 여행지도 좋지만 요즘 뜨고 있는 여행지에 주목하자. 색다른 경험이 당신을 기다린다.

 

 

▶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여행지, 멕시코 로스카보스 산호세 델 카보


멕시코의 땅끝마을이라 불리는 ‘로스카보스’. 바하 칼리포니아 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로스카보스는 일 년
내내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었다.

 

짙푸른 바다와 끝없이 펼쳐진 사막이 연출하는 장관은 잊지 못할 황홀함을 선사한다.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는 물론 낙타 라이딩, ATV 등 이색 사막 투어를 즐길 수 있어 멕시코 자국민에게도 인기 휴양지로 꼽힌다.


 

특히 로스카보스 지역에서 산호세 델 카보는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산호세 델 카보’는 지난해에 이어 2017
년 상반기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가 선정한 ‘새롭게 떠오르는 인기 여행지’ 1위에 선정된 곳이다.


멕시코의 전통적인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산호세 델 카보에서 식민지 시대 스페인의 영향을 받은 다채
로운 색상의 건축물과 골목골목을 거닐며 예술작품 및 공예품을 감상할 수 있는 예술지구를 둘러보길 추천
한다.

 

지역민, 여행객, 예술가 들이 한데 어우러져 즐기는 모습은 이곳의 또 다른 볼거리다.


 

Tip 로스카보스 여행 시 알아두기!
로스카보스 지역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가 불편하니 호텔 픽업 서비스를 요청하자. 공항에서 산호세 델 카보까지는 약 20분 소요.

 

▶ 소울과 정열이 가득한 여행지, 자메이카 몬테고 베이


색다른 경험과 신나는 즐길 거리, 빼어난 자연 절경으로 여행자들이 다시 가고픈 여행지로 손꼽는 곳이 자메이카다. 자메이카에서 여행자 들이 가장 먼저 발길을 향하는 곳은 몬테고 베이.

 

끝없이 펼쳐진 산호초와 화려한 색감의 열대어를 만날 수 있는 해변공원, 눈부시게 아름다운 에메랄드빛을 품고 있는 닥터 케이브 비치가 대표 자랑거리다.

 

마치 설탕가루를 뿌려 놓은 듯 고운 모래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하는 닥터 케이브 비치는 커플이라면 꼭 들러야 하는 명소다. 6달러의 입장료를 내야 하지만 그만큼 깔끔하고 편리한 시설을 갖추었다.

 

특히 이곳은 1990년대 초 영국인 의료업계 종사자가 바닷물이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해서 바다 이름 앞에 ‘닥터’가 붙었다. 여행도 즐기고 힐링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뜨거운 자메이카를 느끼고 싶다면 세계 최대 규모의 레게 페스티벌 ‘레게 섬페스트 Raggae Sumfes’에 가보자. 매년 7월에 개최되는 이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음악인들까지 찾을 정도로 인기다.

 

식지 않는 자메이카의 열정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필수!


 

Tip 몬테고 베이에서 꼭 먹어볼 음식
자메이카의 자연 식물과 로컬 양념을 섞은 음식, 특히 저크 요리가 유명하다. 여기에 자메이카를 대표하는 블루 마운틴 커피를 함께 곁들여보자.

 

▶ 느리게 즐기는 여유로운 여행지, 노르웨이 트론헤임
노르웨이를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눈 덮인 겨울 여행지로만 생각 한다면 곤란하다. 최근 여름 여행지로 여행자들이 열광하는 곳이기 때문.

 

특히 북극권 내에 위치해 6월 초부터 7월 초 사이에는 한밤중에도 태양이 떠오른 백야현상을 직접 볼 수 있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노르웨이 가운데서도 바다 위에 줄지어 있는 색색의 건물이 만들어내는 엽서 같은 풍경이 매력적인 도시 트론헤임을 추천한다.

 

이곳을 여행한다면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도시의 정취를 만끽하는 것이 좋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 즐길 거리니 따로 일정을 잡지 않아도 된다.

 

특히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돼 있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 색다른 여행의 묘미를 더할 것이다. 자전거를 탔다면 여행자에게 인기가 많은 구시가지 바크란뎃(Bzkklandet)에 있는 세계 최초의 자전거 리프트에 들러보는 것도 하나의 팁.

 

도심 서쪽의 비마르카(Bymarka)에는 200km 이상의 도보 트랙이 있으니 여유로운 산책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Tip 트론헤임은 어떻게 갈까?
오슬로 공항에서 국내선 비행기로 갈아타면 55분 정도 걸린다. 다른 지역에서 이동한다면 노르웨이 기차(NSB)를 이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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