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식 레시피 아내의 식탁 -1
행복한 가정식 레시피 아내의 식탁 -1
  • 김소현
  • 승인 2018.02.05 19:14
  • 조회수 2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편을 위해 매일 따뜻하고 건강한 아침상을 준비하고 싶은데... 신혼집에 초대한 귀한 손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데... 상황에 따른 아내의 고민을 덜어줄 레시피가 가득한 『아내의 식탁』. 세 명의 저자가 꿈꾸는 식탁은 어떤 것일까. -1

 

 

1. 식탁은 아내의 놀이터, 아름다운 삶을 그려나가는 캔버스예요. 요리를 그릇에 담아내는 일은 마치 한 폭의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아요.


2. 엄마에게 정성과 사랑이 담긴 집밥의 소중함을 배웠어요. 간단하지만 멋스러운, 매일 먹는 집밥이지만 특별함이 있는 식탁을 꿈꿔요.

 

3. 요리의 매력은 ‘정직함’이 아닐까 생각해요. 요리를 만든 사람의 마음과 정성, 상대를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기 마련이니까요.


 

▶ 힘찬 하루를 위한 아내의 아침 식탁


가장이라는 이름을 짊어지고 힘겹게 눈을 떠 고된 하루를 시작하는 남편을 위한 아침상. 사랑으로 준비한 아내의 정성만큼이나 활기찬 아침을 맞이할 것이다.

 

아침을 거르면 뇌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이 공급되지 않아 사고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바빠도 아침은 꼭 챙겨 먹어야 한다. 간편하면서 포만감이 느껴지는 그래 놀라바는 어떨까.

 

휴대하기도 좋아 바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제격이다. 주재료인 뮤즐리는 통귀리와 말린 곡류, 견과류, 과일 등을 혼합해 만든 것으로 맛이 풍부하고 영양가가 높다. 취향에 맞는 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아침을 준비해보자.


 

Recipe - 그래놀라바

 

재료 뮤즐리 200g, 견과류 100g, 건과일 50g, 버터 1작은술, 검은깨 1큰술, 연유 4큰술, 올리고당 3큰술, 황설탕 1큰술, 시나몬파우더 1큰술, 소금 약간


1 마른 팬에 견과류와 뮤즐리를 넣고 달달 볶은 후 식힌다.
2 볼에 시럽 재료를 담고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섞은 후 건과 일과 함께 버무린다.
3 오븐팬에 종이 포일을 깔고 버터를 펴 바른 후 ②를 1.5cm 두께로 고루 펴 담는다.
4 170℃로 예열한 오븐에 12~15분간 구워준다.
5 구운 그래놀라바를 냉장고에서 굳힌 후 먹기 좋게 잘라준다.


 

▶ 친구들과 함께하는 아내의 초대 식탁 

 

신혼 초에는 친구와 지인을 초대해 식사하는 일이잦다. 귀한 손님을 초대해 매일 먹는 음식을 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해보지 않은 요리를 무작정 도전하기도 어렵기 마련이다.

 

이럴 때 만들기 쉽고 식탁을 화사하게 만드는 무화과베이컨말이구이와 탕수두부를 추천한다. 무화과베이컨말이구이는 먹기도 간편해 홈파티의 핑거 푸드로 활용하거나 술안주에도 잘 어울린다. 탕수두부는 쫄깃하면서 속이 부드러워 고기 못지않은 식감과 풍미를 자랑 한다. 

 

Recipe - 무화과베이컨말이구이

재료 무화과 10개, 베이컨 300g, 발사믹글레이즈 적당량 

 

1 무화과는 꼭지를 자르고 세로로 4등분 한다.
2 무화과의 뾰족한 부분이 위로 오게 하여 베이컨을 돌돌 말아준다.
3 뜨겁게 달군 팬에 ②를 올리고 베이컨이 익을 정도로 돌려가며 구워준다.
4 그릇에 담고 발사믹글레이즈를 살짝 뿌려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