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 개그 계의 신 콤비가 떴다 ‘드립걸즈’시즌7
대학로에 개그 계의 신 콤비가 떴다 ‘드립걸즈’시즌7
  • 디지털편집부
  • 승인 2018.04.11 17:41
  • 조회수 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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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 신기루 두 콤비의 찰떡 호흡 속에 인기행진

개그우먼 허안나와 신기루가 신 개그 콤비의 진가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3월22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개막한 코믹컬 <드립걸즈> 이야기다.


 <사진 : YK엔터테인먼트>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7에 출연중인 허안나와 신기루가 개그 콤비로서의 진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어 화제다.


<드립걸즈>는 대세 개그우먼들이 총 출동하여 TV프로그램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드립’의 향연을 펼치는 개그 쇼로 올 해 일곱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안영미, 박나래, 장도연, 이국주 등 내로라 하는 개그우먼들이 거쳐간 무대. 대중들에게 낯설었던 개그우먼들도 <드립걸즈>를 거치면 스타로 발돋움한다 하여 개그우먼들의 워너비 무대로 꼽히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최근 셀럽파이브 활동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개그우먼 김영희를 필두로 한 홍현희, 김정현, 조수연의 레드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하는 개그 계의 팔색조 허안나가 이끄는 박은영, 신기루, 김나희의 블루팀, 두 팀으로 나뉘어 속 시원한 드립을 통해 웃음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사진 : YK엔터테인먼트>

 

연일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드립걸즈>에서도 특히 허안나와 신기루의 호흡이 눈에 띈다.

 

허안나가 최근 ‘코미디 빅리그’에서 눈썹을 지우고 홍조와 주근깨로 미모를 가린 데에 이어 <드립걸즈>에서는 초록색 트레이닝 복에 입가에 거뭇한 수염을 그리고 나와 등장부터 큰 웃음을 선사하고 나면, 신기루는 예상치 못한 유연함과 섹시함으로 다시 한번 관객석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KBS 24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2009년 데뷔한 허안나는 이듬 해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우수상을 거머쥐며 섹시함과 코믹함을 겸비한 돋보이는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신기루는 SBS 특채로 개그 계에 입성한 뒤 허안나가 수상한 같은 해에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개그우먼 신인상을 수상했다.

 

개그 계의 탄탄대로를 걸어오며 10년의 내공을 쌓아 온 두 개그우먼이 <드립걸즈>에서 만나 시종일관 관객들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었던 것은 애드립마저도 철저하게 연습을 통해 준비되어 있었다는 후문.


<사진 : YK엔터테인먼트>

 

이들의 팬 사랑은 공연이 끝난 후에도 멈추지 않는다. 공연을 본 관객들이 ‘드립 폭탄 엄지 척’, ‘웃다가 눈물 왕창 흘리며 봄’, ‘신기루 허안나 너무 예쁘다’ 라며 후기를 통해 두 배우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내면, 공연 중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들과의 호흡을 통해 더 큰 재미를 이끌어낸다.


또한 <드립걸즈>답게 두 배우는 관객들의 후기에 ‘좋아 좋아’, ‘후기 고마워요’, ‘또 오세요’ 등의 깜짝 댓 글을 통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오직 관객들의 입 소문만으로도 일곱 번째 시즌까지 달려온 <드립걸즈>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시, 직장인 할인, 문화의 날 할인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 또한 만나볼 수 있다. <드립걸즈>는 6월3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디지털편집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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