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을 좀 더 우아하고 편안하게 장식할 두 가지 스타일
발걸음을 좀 더 우아하고 편안하게 장식할 두 가지 스타일
  • 홍지혜
  • 승인 2018.04.12 09:00
  • 조회수 246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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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끝에 봄

슈즈가 스타일의 완성이라는 말은 더 이상 새롭지 않다. 올봄, 당신의 발걸음을 좀 더 우아하고 편안하게 장식할 두 가지 스타일에 주목해보자.

 

 

1. 유니크하고 화려한 패턴 스트랩이 멋스럽다. 지미추

2. 부드러운 소가죽 질감과 착화감이 훌륭해 데일리 슈즈로도 제격이다. 토리버치

3. 사랑스러운 플라워 패턴 디자인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지미추

 

 

◇ 우아한 존재감, 키튼힐

 

스타일을 위해선 힐을 선호하고, 편안함을 위해선 플랫 슈즈를 포기할 수 없다면? 두 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시킬 키튼힐에 주목할 것.

 

3~5cm의 낮고 편안한 굽이 특징인 키튼힐(Kitten Heel)은 새끼 고양이를 지칭하는 ‘키튼(Kitten)’과 ‘힐(Heel)’의 합성어. 키튼힐의 강점은 여성스러우면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플라워 패턴의 키튼힐은 봄을 맞이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아이템. 보이시한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에 매치하면 쿨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짧은 미니스커트에는 발랄한 소녀 같은 무드를, 미디 스커트나 정장 팬츠에 신으면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배가한다.

 

편안한 착용감으로 실용성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키튼힐. 올봄, 당장 쇼핑해야 할 아이템이다.


 

1. 진주와 메탈 주얼리 장식이 우아함을 자아내는 플랫 슈즈. 마놀로블라닉

2. 레페토만의 스티치 앤드 리턴 제작기법으로 만든 발레리나 슈즈. 레페토

3. 송치 소재의 스포티한 프린트로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구현한다. 롱샴

 

 

◇ 스트릿 룩의 절대 강자, 플랫슈즈

 

살랑살랑 봄바람이 부는 계절에는 여성스러운 풀 스커트 차림에도 하이힐 대신 플랫 슈즈를 신는 여성이 많다. 편안함을 살린 플랫 슈즈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킨다.

 

다양한 컬러와 디테일의 플랫 슈즈는 캐주얼 룩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 앞코가 둥근 디자인에는스포티한 팬츠가 잘 어울힌다.

 

또한 차분한 무드의 스커트에 사랑스러운 플랫 슈즈로 마무리하면 레이디라이크 룩으로 변신한다. 산뜻한 파스텔 컬러의 플랫 슈즈로 갈아 신으면 그 자체로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것.

 

홍지혜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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