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특별한 주빌레 컬렉션을 선봬
올해 특별한 주빌레 컬렉션을 선봬
  • 홍지혜
  • 승인 2018.04.12 12:00
  • 조회수 2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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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의 IWC 기술력과 디자인

올해로 창립 150주년을 맞이한 IWC. 특별한 해인만큼, 매년 하나의 컬렉션에 집중해 신제품을 선보이던 예년과 다르게 올해는 특별한 주빌레(Jubilee) 컬렉션을 선보인다.

 

 

▶ 주빌레 컬렉션의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

 

주빌레 컬렉션은 IWC의 역사를 빛낸 아이콘을 계승할 뿐 아니라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 특징을 결합해 독창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역사적인 에나멜 다이얼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또는 블루 래커 다이얼,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사용한 고급스러운 프린팅 기법, 세련된 케이스 피니싱과 산토니 악어가죽 스트랩 등은 주목할 만한 디자인 요소다.


 

▶ IWC 주빌레 콜렉션 폴베버

 

IWC는 특별 주년을 기념해 최초로 시간과 분의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손목시계에 통합한 폴베버 150주년 헌정 에디션을 출시하였다.

 

역사적인 폴베버 시계를 계승하면서 미국 태생인 IWC 창립자 플로렌타인 아리오스토 존스에 헌정하는 의미를 담은 이 타임피스의 디지털 디스플레이 창에는 ‘Hours’와 ‘Minutes’이 쓰여 있다.

 

역사적인 폴베버 포켓 워치의 디스크가 홈을 가진 톱니바퀴로 움직였다면, 일분디스크는 고유한 배럴을 가진 별도의 휠 트레인에서 회전 동력을 얻는다.

 

시계의 고유 휠트레인과 연결하는 릴리즈 매커니즘은 매 60초마다 해제하고 다시 차단하며, 매 60분마다 아워링은 다음 숫자로 점프한다.

 

IWC에서 최초 손목시계로 선보이는 폴베버 워치는 레드 골드 소재 250피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500피스, 그리고 하반기에 플래티넘 소재 25피스가 출시된다.


 

▶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

 

주빌레 컬렉션은 초창기 폴베버 포켓 워치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고안된 시계 3가지와 기존의 포르투기저와 포르토피노, 다빈치, 파일럿 워치 컬렉션에 추가되는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 24가지, 여기에 1884년 출시된 폴베버 포켓 워치를 구현한 모델 포켓 워치 1가지가 더해진, 총 28가지 레퍼런스로 구성된다.

 

여성시계는 다빈치 컬렉션에 소속된 오토매틱 36 모델 2가지뿐이며, 하반기에 출시되는 3가지를 제외한 모든 시계가 4월 출시 예정이다.

 

주빌레 컬렉션에 대해 IWC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찬 크눕은 “주빌레 컬렉션 시계의 다이얼은 12겹 래커 처리 과정을 거쳐 플랫 폴리싱과 브러싱 처리한 후 여러 번 임프린트했습니다.

 

특별한 미학을 간직한 역사적인 폴베버 시계의 에나멜 다이얼이 영감의 원천이 되어 래커 다이얼로 재탄생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주빌레 컬렉션에 포함되는 모든 제품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주빌레 컬렉션의 로고 ‘150 Years’가 메달리옹이나 인그레이빙으로 장식되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 IWC 주빌레 콜렉션 포르투기저

 

IWC 포르투기저 항력 투르비옹 150주년 에디션은 핸드와인드에 96시간의 파워리저브 기능을 갖춘 새로운
IWC 자체제작 94805 칼리버를 장착하였다.

 

이 무브먼트는 최초로 항력 투르비옹과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것으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와 실제 달의 주기의 오차는 577.5년마다 고작 하루에 불과하다.

 

특허를 획득한 항력 매커니즘은 이스케이프 휠에 완전히 균일한 동력을 전달하며, 투르비옹과 연결해 시계 진동 시스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중력을 조정하여 매우 높은 정확성을 보장한다.

 

IWC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옹 150주년 에디션은 IWC 제품 중 최초로 다이얼에 퍼페추얼 캘린더와 투르비옹을 결합하였다.

 

이 조합은 새로 개발한 IWC 자체제작 51950 칼리버를 통해 완성되었으며, 이를 위해 51900 기본 칼리버에
퍼페추얼 캘린더를 추가하였다.

 

IWC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150주년 에디션은 클래식한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를 주빌레 컬렉션 디자인으로 특별히 재해석한 제품으로, 25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 IWC 주빌레 콜렉션 포르토피노


포르토피노 라인은 지난 30년 이상 가장 사랑 받아 온 IWC 시계 중 하나로 창립 150주년을 맞이해 총 3가지
의 제품이 이 라인에서 새롭게 출시된다.

 

그 중에서도 하이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장착한 포르토피노 핸드와 인드 8 데이즈는 클래식한 포르토피노 핸드와인드 8 데이즈에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결합시켜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르토피노 라인 특유의 감성적인 부분과 달 그리고 별들을 아름답게 구현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만난이 제품은 우아함과 클래식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타임피스다.

 

 

▶ IWC 주빌레 콜렉션 파일럿워치


150주년을 맞아 IWC에서는 파일럿 워치 라인에 세 가지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모두 주빌레 컬렉션 디자인 특징을 반영하면서도 비행이란 테마의 높은 가독성을 지닌 파일럿 워치의 특성을 반영해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다.

 

IWC 빅 파일럿 워치 애뉴얼 캘린더 150주년 에디션은 주빌레 컬렉션에서 유일하게 애뉴얼 캘린더를 장착한 시계로, 애뉴얼 캘린더는 다이얼 위에서 월, 날짜와 요일을 별도의 3개 창으로 보여주는 기능을 일컫는다.

 

일 년에 한 번 2월에만 손으로 조정하는 애뉴얼 캘린더는 IWC 자체제작 52850 칼리버의 펠라톤 와인딩으로 두 개의 배럴에서 7일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장한다.

 

15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큰 다이얼을 선호하는 시계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화이트 래커 다이얼이 돋보이는 IWC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150주년 에디션은 파일럿 워치 특유의 간결한 디자인을 담았다. 블루 핸즈가 장착되어 가독성이 뛰어나며, 캐주얼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으로 높은 인기가 기대되는 제품이다.

 

홍지혜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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