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 웅장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맛있는 웨딩 메뉴로 각광받는 더 리버사이드 호텔이 영화처럼 로맨틱한 웨딩을 선보인다.

 

 

강남 최고 인기 호텔 웨딩, 신부들의 현명한 선택!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콘서트홀’은 실제 콘서트 공연장으로도 사용되는 곳으로, 웨딩 정석인 동시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웅장한 음향과 화려한 조명, 무대 뒤편으로 한강이 보이는 넓은 창, 오페라 홀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복층 구조는 공연 같은 예식을 원하는 고객에게 제격이다.

 

2018년을 맞아 서비스와 웨딩 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플라워 스타일링과 버진로드 양쪽에 스퀘어 테이블을 놓아 환상적인 결혼식을 연출한다.

 

스퀘어 테이블 중앙에 높은 오브제를 두어 버진로드를 걷는 두 주인공이 단연 돋보이는 것은 물론 캔들 장식이 영롱하고 우아한 느낌을 더한다.

 

 

무대 위 단상에 장식한 플라워와 수많은 캔들이 밤하늘 반짝이는 별을 연상시키고, 로비에는 포토월과 플라워 세팅으로 볼륨감 있는 포토테이블을 연출한다.

 

신부대기실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심플하고 우아하게 연출하여 신부가 더욱 아름답게 보이도록 디자인했다.

 

콘서트홀에서는 한식, 양식 코스를 선택하여 예식을 보며 만찬을 즐길 수 있고 새롭게 선보이는 한식 퓨전 코스 메뉴는 뛰어난 맛으로 고객의 찬사를 받는다.

 

2017년 2월 새롭게 오픈한 ‘몽블랑홀’은 우아하고 청초한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신부를 모티프로 디자인했다.

 

11m에 달하는 높은 천장과 이어지는 벽체 인테리어, 크림색의 따듯한 분위기, 반복되는 돔 형태가 이국적인 웨딩의 느낌을 한껏 자아낸다.

 

몽블랑홀의 트레이드마크인 푸른 주단이 주인공인 신랑신부를 더욱 빛내준다. 채플 콘셉트로 하객 의자를 특별 제작해 홀 디자인과 어우러지게 배치하고, 플라워와 오브제는 내추럴하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몽블랑홀 연회장은 특히 창이 넓어 낮에는 화사한 자연채광, 밤에는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웨딩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최고 인기 웨딩홀인 ‘노벨라홀’은 클래식한 마감과 화려한 금속의 조화, 높은 천장, 긴버진로드, 골드와 화이트 컬러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특별 제작한 조명으로 특급호텔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건축가 김치호가 이탈리아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해 유럽 대성당의 경건하고 성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단독으로 사용하는 노벨라홀은 예식 당일 신랑과 신부는 물론, 혼주까지 이동하기 편리한 동선을 자랑한다.

 

연회 메뉴는 실력 있는 셰프가 직접 조리하는 고급 뷔페로 특급호텔 레스토랑에서 대접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메뉴 퀄리티와 신선도는 많은 하객의 소문을 통해 증명됐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 규모로 최대 600대까지동시 주차가 가능하며 24시간 영어권, 중어권, 일어권 전문 통역과 세심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 호텔웨딩을 계획한 예비 신랑신부라면 더 리버사이드 호텔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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