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를 위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따뜻한 도서 10
부부를 위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따뜻한 도서 10
  • 한혜리
  • 승인 2018.05.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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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한켠에 자리 잡은 무거운 책장. 당신과 나의 관계를 온전히 이해할 도서들이 꽂혀 있다. ‘부부’ 라는 신기한 인연을 설명해줄, 또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따뜻한 도서 10.

 

 

▲ 사랑의 순간

 

부부가 된 순간부터 많은 시간을 보낸다. 일어나고, 밥 먹고, 잠을 자는 모든 순간을 함께한다. 찰나는 차곡차곡 쌓여 사랑의 역사가 된다. 그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도서들이 여기 있다.

 

1. <모든 순간이 너였다> 저자 하태완,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위로와 공감의 힘이 담긴 하태완의 신작. 사랑하는 지금 이 순간을 익숙함에 속아 지나치지 않게 도와준다.


2. <게르트너 부부의 여행> 저자 지뷜레 펜트, 출판사 클 게르트너 부부의 마지막 여행의 순간을 담은 사진집. 평화로운 사진속에 존재하는 사랑의 순간들이 엿보인다.

 

3. <해가 지는 곳으로> 저자 최진영, 출판사 민음사 “미루는 삶은 끝났다. 사랑한다고 말해야 한다.” 재앙이라는 극한의 현실에서 피어나는 감정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깨닫게 해주는 소설.

 

▲ 당신의 모습

 

부부는 항상 서로를 바라본다. 공유하는 모든 시간 속에서 상대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찾아낸다. 시인들은 당신의 눈에 내가 담기듯, 내가 사랑하는 당신의 모습을 책에 담아냈다.

 

4.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저자 황유원, 출판사 문학동네 티저 시집의 제목이 된 오병량 시인의 <편지의 공원>은 당신을 향한 고백을 치밀한 일상에 빗대어 표현했다.

 

5.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저자 문태준, 출판사 문학동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사랑을 가장 보드라운 언어로 담은 문태준 시인의 시집.

 

6. <애인> 저자 이응준, 출판사 민음사 소설가로 알려진 이응준의 시집에는 시간이 흘러도 사랑 앞에선 영원한 소년이 되는 ‘내가 사랑하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7.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저자 안도현, 출판사 창비 인류가 다양하듯, 사랑의 형태 역시 다양하다. 시인 안도현은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시로 그려냈다.

 

▲ 우리의 삶

 

결혼은 현실이라는 잔혹한 말. 몇 십여 년 이상 떨어져 살아왔던 ‘타인’과 시간과 공간을 나눈다는 건 녹록지 않다. 그래서 서로 를 꾸준히 배려하고 맞춰 나가야 한다. 너와 나의 공간, 너와 나 의 삶의 공유. 이 어려운 일들을 도와주는 조언 같은 도서들.

 

8. <집 놀이, 그 여자 그 남자의> 저자 김진애, 출판사 반비 부부가 사는 집에서 일어나는 일, 그리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담아낸 책.

 

9. <늘 그렇듯,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저자 김재우, 조유리, 출판사 넥서스BOOKS SNS로 화제가 된 개그맨 김재우, 조유리 부부의 유쾌한 일상을 담은 도서. 그들의 현실 로맨스가 사랑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한다

 

10. <끝까지 잘 사는 부부> 저자 홍장빈, 박현숙, 출판사 규장(규장문화사) 부부 사이에 가장 어려운 것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법이라 했던가. 관계를 유지하는 마법 같은 비법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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